http://www.harisingh.com/newsLaughsWomansBrain.htm
통색의와 여성의 능력
"통색의"란 막힌것을 뚫는 의논이란 뜻이다. 일찌기 정약용은 조선의 인재 풀이 빈약 함을 지적 하고 그 문제점과
해결 책을 설파한 글의 제목이다. 그중의 일부를 발췌 해 본다.
"온 나라의 백성들을 다 모아 배양 하더라도 진흥 시키지 못할 까 두려운 데, 하물며 그중의 8-9할을 버린 단 말입니까?
소민, 중인,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개성, 강화 사람들이 버림 받고; 관동과 호남의 절반이 버림 받고, 서얼이 버림 받고,
북인과 남인은 버림 받은 것이나 마찬 가지이고..."
안타갑게도 정약용은 인구의 반인 여자가 제외 되었다는 사실을 간 과 했다. 사실 상 영남과 경기 지방의 노론 양반의 남자 만이
인재 풀이 었던 시대이다. 그야 말로 요지음 말 하는 1% 대 99% 와 비슷한 상황이다.
그리고 정약용은 광범위한 인재 풀을 포함하는 과거제도의 개혁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 소수의 기득권 층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리하기가 힘들 다고 그 문제점을 지적한다.
근래에 급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뇌에 관한 연구는 여자의 뇌가 남자의 그것 보다 훨씬 잘 만들어저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 나게 하고 있다. 두 쪽으로 되어 있는 뇌를 남자는 앞 뒤로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여자는 앞 뒤 그리고
좌우로 연결해서 활용 하며, 남자는 화를 제어 하는 기능이 여자 보다 훨씬 덜 발달하여, 문제 해결을 잘 생각하지 않고
화 부터 내는 일이 많다고 한다.
불행히도 이 뛰어 난 머리를 오랜동안 썩혀 왔다. 완력이 쎈 남자들은 세상을 남자 중심으로 만들고, 여자들을 차별하는
제도를 만들어 그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 결과 인류 전체가 많은 제앙을 겪어 왔다고 생각 된다.
특히 많은 전쟁이 그중에 두두러진 결과이다. 전쟁은 지극히 남성적인 것이고 형편 없이 야만적인 행위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층으로 부터 그 권력 자체를 제한 하려는 제도 개혁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지음 세상은 테러, 전쟁, 그리고 경제 불안등 해결할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여성의 사회 활동이 많이 확대 되었지만
아직도 남자와 동등하게 기회가 주어 진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훌륭한 여성의 머리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대이다. 더 많은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Whether or no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brains between males and females is controversial to say the least as you can find out in this article.
Obviously more basic research will be required to answer the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