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01:39
https://m.youtube.com/watch?v=9uNxTUG9QzY
(Jtbc 앵커 브리핑;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이윤택은 한국 연극계의 거장이다. 수많은 여자 배우 들이 그의 거의 20년에 걸친
성추행 사실을 폭로 하고 있다.
1988년, 어떤 여성이 밤 중에 혼자 귀가 하던 중 추한의 성 폭력을 피하기 위해서
남자의 혀를 깨물 었다. 그 후 그 여성은 추한 에게 되려 고소를 당 했다. 일심 재판 결과는
6개월 징역 이었다. 이윤택 감독은 이 사건을 소재로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라는 영화를 만들 었다.
그 에게 당한 여배우 들이 300 여명에 달 한다고 한다. 자칭 문화인의 양심과 추한의 그것은
어떻게 다를 까? 전자를 위선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정직이라고 할 까?
추한의 혀를 깨물어서 추한을 물리친 행위를 과잉 정당 방어 라고 하여 그에게 6개월 징역을
선고한 재판관의 양심은 또 무엇인 가?
2018.02.19 05:56
2018.02.19 09:23
여자가 직장에 나가서 일하고 회식에 참석 하는 일은 항상 성추행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현실 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들은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 할 것으로
짐작 됩니다. 물론 밤 늦게 혼자 귀가 한 다거나 외출 하는 것은 더욱 그들을 불안 하게
할 것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철저한 교육으로 남성들이 여성들을 적절히 대하는
습관을 길러 야 할 것 같읍니다. 더욱 엄격 한 법과 그 것들 의 공정 한 집행이 절실 합니다.
2018.02.19 12:04
http://mnews.joins.com/article/22380444?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중앙일보: 김지현, 이윤택 성 폭행으로 낙태.....)
그는 낙태 후에도 얼마 지나서 *성폭행을 계속 했다.
*강제로 한 성행위
Love Women, not Harass, Gentlemen, Stupid!
- or Vice versa
http://news.joins.com/article/22379883?cloc=joonganglhomeltopnewsw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