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s://www.youtube.com/watch?v=mYU02UPinQk

  (long hours, bad things and good things in living in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k0u60uoZDmE#t=5.057284537

  (5 worst things teaching in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jsPZaewmXaU#t=16.311687932

  (5 best things teaching in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TekOaPu3wOs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노래)

 

   한달 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조카들의 일상 생활을 관찰 할수

   있었다. 삼성 직원, 노동부에 근무하는 5급공무원, 의사, 로 펌에

   다니는 변호사들이다. 그들이 너무나  알 쓰러워 보였다. 왜냐면 

   부부가 같이 일하는 데 서로 잠만 자고 일하러 가기 때문이다.

   저녁 먹는 시간이 훨씬 지난 9-11 시 퇴근이 보통이다. 아침엔

   8-8.30 에 출근이다. 긴 근무 시간이 저 출산의 원인 이란 말이

   이해가 간다. 더구나 약속된 휴가도 윗사람한 테 잘못 보일 까봐

   60%만 찿아 먹는 다니..... 

   이들이 아이를 낳으면 양쪽 부모들이 총 출동하지 않으면 아이를

   기를 수가 없다. 

   일찌기 손학규는 이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저녁이 있는

   삶" 을 외치며 캠페인 한바 있다. 

 

   이번 삼성 폰의 과열로 인한 화재 건도 하급 직원이 화재의 

   가능성을 이 매일로 상급자에게 알렸는 데 무시 했다고 한다.

   (썰전: Jtbc)

   하향 적인 계급을 중요시 하는 삼성 내의 제도적인 문제가

   낳은 부작용이라고 볼수 있다. 

 

    위 비데오의 주인공인 미국인 영어선생님들은 한국 사회의

    단점과 장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52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9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3
103 自唐宋 "荊關董巨" 얘기 [5] 2014.09.21 민경탁*65 2014.09.21 1405
102 Psy-chology 101: Academics Spotlight Korean Pop [3] 2015.11.02 온기철-71 2015.11.02 444
101 Be aware, Seniors! 2016.01.07 온기철*71 2016.01.07 358
100 성이 먼저? 이름이 먼저? [5] 2016.03.13 온기철*71 2016.03.13 334
99 남자세상: 통색의와 여성의 능력 [2] 2016.03.19 온기철*71 2016.03.19 278
98 Royce Mann: White Boy Privilege [2] 2016.07.29 온기철*71 2016.07.30 120
97 경기도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 실학 박물관 그리고 수종사 2016.08.14 온기철*71 2016.08.14 68
96 결혼과 이혼: 한국은 지금? 2016.09.19 온기철*71 2016.09.28 116
95 Bob Dylan, Nobel Prize & His Mark on Medicine and Science [5] 2016.10.15 조중행*69 2016.10.20 123
» How about living in Korea?(song by 손학규: 저녁이 있는 삶) [7] 2016.10.23 온기철*71 2016.10.25 151
93 Father's Day: 인순이-바다 두오; "아버지" [2] 2017.06.22 온기철*71 2017.06.23 318
92 #MeToo; McGowan, 서지연, 그리고 최영미 시인과 괴물 [2] 2018.02.06 온기철*71 2018.02.06 100
91 최영미 시 “괴물”은 원로 시인 “고은”? [3] 2018.02.14 온기철*71 2018.02.15 109
90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이윤택 감독 [3] 2018.02.19 온기철*71 2018.02.19 65
89 Weinstein과 안희정 성폭력 폭로 [3] 2018.03.05 온기철*71 2018.03.05 122
88 Rivals; 다카기 자매 [1] 2018.03.07 온기철*71 2018.03.07 66
87 평양 공산당 vs 함흥 공산당 [5] 2018.04.13 온기철*71 2018.04.16 162
86 고향의 봄; Spring in my Hometown [3] 2018.04.29 온기철*71 2018.04.30 278
85 Minnesota Project to SNU, Seoul Project to Laos; Minnesota 입양아들 [2] 2018.07.09 온기철*71 2018.07.09 115
84 고 품격 이태리 오페라 여행 (1) [11] 2018.08.07 이건일*68 2018.08.11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