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3:31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29716&pDate=20190606
(Jtbc news; 친일경찰 노덕술 체포당하자 .... 이승만 직접 석방지시)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Barndrive&fod_no=1&cid=1102518
(J브로그: 온기철; 반민특위 친일파 청산실패, 김원봉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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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490390?cloc=joongang%7Chome%7Cnewslist3
(중앙일보: ....이번엔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 문재인은 빨강이 )
https://mnews.joins.com/article/23490648?cloc=joongang%7Chome%7Cnewslist3
(중앙일보: ... 대통령이 빨갱이면 투표한국민도 빨갱이냐?)
참으로 가관이다. 역사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웃기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상해임시정부라고하고 광복군이 국군의 원조라고한다. 광복군이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쫓아
냈고 임정이 조선총독부를 인수 하여 한반도에 하나의 정부를 만들었으면 말이된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두나라가 만들어졌다. 북은 쏘련이 남은 미국이 각각 제 입맛에 맞는 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미군정은 임정과 여운형의 국내 수권단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이
만들어주었다. 미군은 광복군을 인정하기는 커녕 일본군 경력자들을 중용했다. 대한민국은 1948년8월15일
제헌국회가 선출한 이승만이 선포한 대한민국이 그 원조일 뿐이다. 대한민국국군의 작전권은
아직도 외국군 장군이 가지고있다. 국군의 뿌리는 미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