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6 11:16
https://mnews.joins.com/article/23517741?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중앙일보: 최장집; 북. 비핵화뒤 개혁개방? 난 그리될 거라는 데 회의적)
북한의 독특한 체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유지하기위해서는 핵이 꼭 필요하다. 따라서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핵동결 로 합의를 보고 체제를 보장 받는다.
쌩숀이 풀리고 개혁 개방이 시작되고 남북교류가 활발해 진다. 그러면 체제가 위험해진다.
김정은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과감하게 체제를 바꾸느냐 아니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개혁개방을 포기 하느냐 다. 체제유지를 선택하면, 외교 통상이 세계 모든 나라와 가능한 환경에서
체제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2019.07.06 23:41
2019.07.07 04:53
개혁개방, 경제 개방과 사회발전, 또는 외교통상 등등이 북한의 김정은 체재의 붕괴를
의미한다함은 아마 우리 민주국가 국민들의 Day dream이 아닐가도 생각 해 봅니다.
Such events have never been tried in North Korea.
And we still don't know. And the above idea (or concept) may be absolutely wrong.
It may be just our optimistic or groundless hope.
우리는 김정은의 철권 독재 통치가 얼마나 단단한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냥 학생데모나 촛불데모로 무너지는 허약한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주 자유롭게 번영한다 해도 북한 국민들이 반세기 이상의 Brain wash and absolute slavery를
쉽게 벗어나지 못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남한 사람들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았지요.
Once a slave, forever slave !! This phrase may remain to be the truth in NK forever.
과연 그들이 반기를 들을수 있는 능력이 있을가요?? 본인은 거기에 큰 회의를 갖고있읍니다.
For example, look at Russia and the tight control by Putin !! (여기에 현실적 증거가 있지요 !!)
As you see, the Soviet Union actually is still there. Only the name changed.
It has not really collapsed as we hoped. There has been no successful riots or anti-government moves so far.
Can you see how tight the communist (Putin's) grip on the Russian is ??
So will be the Kim's grip on their people.
The terroristic Russian government still has an absolute tight grip on its people.
The same may and will be true in North Korea.
Please don't be blind and don't put too much hope to the collapse of NK
by its own people who are far from being capable to stand up for the regime.
This means that once NK has enough economic power,
they will eat up stupid leftist-favored South Korea like a piece of cake.
If you look at what's going on in South Korea,
NK might have eaten almost half piece of South Korea already by now.
https://mnews.joins.com/article/23518056?cloc=joongang%7Chome%7Cnewslist1big
(중앙일보: 최덕신 차남 최인국 월북)
최덕신은 해방후 군에서 보기드문 광복군 출신이었다. 장성들의 대부분이 일본군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는 예외적인 인물이었다. 반면에 북한에서는 쏘련군이 진주하자마자 친일파를 척결했기
때문에 일본군 출신은 북한에 발을 붙일 수가 없었다.
이것은 북한 권력층이 특별한 생각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쏘련군이 직접 일본군(관동군)과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수있다.
반면에 미국은 일본에 유화정책을 써서 일본사람들로 하여금 친미감정을 가지게 하여 끌어
안으려는 정책을 일본본국에서 쓰고 있었다. 그리고 남한을 다스리가 위해서 일본관리들을
이용했다. 따라서 친일파는 미국의 적이아니고 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