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11:10
https://www.ondemandkorea.com/uncovering-the-truth-e1180.html
(SBS: 그것이 알고싶다; 누가소녀상에 침을 믿는가?)
This is one of the best documentaries I’ve ever seen. I have had a deep suspicion
that there are many Japanese spies in Korea who are trying to divide Koreans for
their advantages. I am glad that I can see the evidence of sophisticated espionage.
CIA did the same thing to Japan for a long time. I think what these guys are doing
is a kind of treason. What if he did the same thing for NK?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최근에 출간한 “반일종족주의”는 2주간 베스트 셀러이다.
그는 현재 이승만 학당이라는 연구기관의 장이다.
* 끝까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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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일본이 조선근대화에 크게 기여했고 위안부나 강제징용이 자발적인 것이고
정당한 보수를 받았으면, 친일파도 좋은 사람들이다. 한국의 보수는 미군정-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들을 각별히 등용했고, 5.16쿠테타 주체세력이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이기
때문에 친일파들이 근간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국민의 정서는 변함없이 반일이었고
친일은 용납되지 않는 경력이다. 한국의 진보파는 이러한 보수파의 약점을 집요하게 공격
하여 자기지지층을 단결시킨다. 일본우파의 스파이는 한국 보수파에게 굉장히
유리한 주장을 하고있다. 일본이 한국에 좋은 일을 많이 한 나라면 친일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진보파의 타깃이 없어지게 된다.
자민당의 장기집권은 CIA를 통한 미국의 끝임없는 매수와 야꾸자등을 동원한 협박으로 이루졌
다고 볼 수있다. 친미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지금 아베가 추진하고 있는 헌법개정을 미국이
원하는 지 아니면 반대하는 지 알 수가 없다. 일본은 미국이 문을 열어 주어서 근대화 했고 대평양전쟁
전 까지만 해도 미국의 우방이었다. 진주만 공격은 일종의 배반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군대를 남한
방어에 이용한다거나 중국, 쏘련의 적대 행위에 동원 하면 미국 국방예산 감축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말안든는 암말이 될 우려가 크다. 과연 미국의 스파이들은 아베의 헌법개정작업을 도와주고 있을 까
아니면 방해하고 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