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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683240?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시론] 솔레이마니 제거 뒤 이란 핵 개발과 북한의 위태로운 선택 [출처: 중앙일보] 

 

이란, 북한과 핵 협력 밀착할 우려 북한 레드라인 도발에 대비해야

 

트럼프가 솔레이마니를 제거한 것은 탄핵정국을 물타기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크린톤이 보스니아 파병을 해서 자신에 대한 탄핵정국을 타개해 볼려고 한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크린톤의 경우는 미국의 국익에 적어도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다행이 이란이 유크레인 항공기를 격추시켜 당분간은 트럼프의 행위가 긍정적으로 작용 할 것이지만

이란을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핵무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이스라엘이 핵국가인 마당에 그들의 핵무장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위 중앙일보 기사는 여기에 북한이 한목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핵확산이 눈에 보인다.

이란이 핵국가가 되면 이스라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트럼프의 재선이 핵확산 보다 중요할까? 현재로는 그의 재선가능성은 매우 높다.

트럼프의 끈질긴 행운이 11월 전에 끝나기만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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