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Politics 중국몽 Chinese Dream

2020.01.16 04:12

온기철*71 Views:49

https://news.joins.com/article/23684243?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고대훈 논설위원이 간다] 일대일로, 중화 질서로 들어오라는 달콤한 유혹

[출처: 중앙일보] [고대훈 논설위원이 간다] 일대일로, 중화 질서로 들어오라는 달콤한 유혹

 

2008년에 북경 오림픽 관람하러 중국에 간적이 있다. 교포집에 민박 하면서 올림픽 구경을 했는데,

물가가 무척 싸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2005년 영국여행 때는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서 바꿔논 돈이 

얼마가지를 않았다. 국민소득의 액수 만으로 한국가의 생활정도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만딸러가 영국에 가면 맥을 못쓸 것이다. 그러나 영국사람이 파운드 화를 가지고 중국에 

가면 잘 쓸 것이다. 중국의 경제력을 국민소득으로 비교 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숫자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잘 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큰소리 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미국이 "currency manipulator"

라고 할만하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5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2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8
8843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2005.03.13 jinsoo 2005.03.13 13240
8842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2005.03.14 Steven Kim 2005.03.14 7622
8841 봄이 오면 2005.03.24 이한중 2005.03.24 7757
8840 코리아 여! [8] 2005.03.25 이 한 중 2016.06.16 7622
8839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2005.03.27 Oun Kwon 권 오 언 2016.06.15 7795
8838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2005.03.29 Steven Kim 2005.03.29 9302
8837 복 수 초 [7] 2005.03.29 오세윤 2005.03.29 7346
8836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2005.04.02 Steven Kim 2005.04.02 7597
8835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2005.04.03 김 원호 2005.04.03 9214
8834 Golfing with Friends [9] 2005.04.03 이 한 중 2005.04.03 7289
8833 [re] Golfing with Friends [4] 2005.04.04 jinsoo 2005.04.04 6911
8832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2005.04.05 석주 2005.04.05 7892
8831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2005.04.05 jinsoo 2005.04.05 7059
8830 L'amour, c'est pour rien! [5] 2005.04.05 通信兵 2005.04.05 7659
8829 징 검 다리 - 오세윤 [3] 2005.04.10 오세윤 2016.06.17 7339
8828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2005.04.13 kyu hwang 2005.04.13 8144
8827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2005.04.16 물안개 2005.04.16 6378
8826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2005.04.16 一水去士 2016.06.17 7007
8825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2005.04.16 물안개 2005.04.16 7003
8824 그립다 말을 할까 [6] 2005.04.17 오세윤 2005.04.17 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