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13:21
https://news.joins.com/article/23716540?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ㅕ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세계에 통한 한국어의 승리
[출처: 중앙일보] [양성희 논설위원이 간다] 세계에 통한 한국어의 승리
그룹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공식으로 방탄소년단을 지지하는 팬클럽을 '아미'라고 부른다. 이 공식 팬클럽
'아미'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특정 기간에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만 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높은 팬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미에 가입하게
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수많은 팬들이 아미에 가입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아미"는 영어의 ARMY 를 한글로 쓴 것이다. 방탄과 군대(army)는 잘 어울린다. 전세계에서
방탄소년단의 한국말 가사를 영어 알파벳으로 쓰는 것을 "아민정흠"이라고 한다.
본인은 본문의 내용에 동의 하지 않는다.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이 한국말로 한국문화를 표현하여
세계무대 가운 데 우뜩선 이유는 한국(남한)문화가 세계화 되었기 때문이다. 남한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고민하는 것들, 모든 사회현상이 구미 국가들의 그것과 같아 졌다는 증거이다. 결코 한국 고유의 문화가
세상에 알려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한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살았고 서구문화를 이상으로 생각
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 결실이 방탄, 기생충, 양궁, lpga, 김연아, 삼성, LG, 현대, 기아 등등이다.
아직 멀었다. 노벨 상 급의 과학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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