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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82093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 유세하고 떠난 미국 털사 '코로나 핫스팟' 됐다

 

*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받고 결과가 나오는 데 빨라야 5,6일, 어떤경우에는 27일 이 걸렸다고 한다. 2020년7월8일,

미국 이야기이다.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콘택트 트레이싱을 할 수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않고 마스크 착용을 꼭착용하지 않는 실내 집회를 주최한다. 확인자가 3백만명을 넘었고 사망자가 13만명을 초과 

했다. 인도나 아프리카 어느나라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중앙정부 주도 하의 방역대책이 전혀 없다. 전적으로 트럼프와 

공화당 상원의원들 덕분이다. 

 

옛날 옛적에 임금이 나이가 어리면 어른이 섭정을 했다. 3살 짜리 트럼프를 구금 시키고 누군가가 섭정을 해야 할 판이다.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는 판에 미국은 WHO 탈퇴를 선언 했다. 3살 짜리 어린아이의 떼부림이다. 11월 전에 미국과 전세계를 

망칠 심산이다. 내일 대법원은 트럼프의 세금보고에 대한 판정을 내린다. 과연 11월 까지 기다릴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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