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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君怨_昭君怨原文_昭君怨翻译_昭君怨赏析-东方虬作品  
昭君怨 東方虬
소군원 동방규
昭君怨 初唐東方虬
소군원 초당동방규

其一: 기일
漢道初全盛,朝廷足武臣.
한도초전성, 조정족무신.

何須薄命妾,辛苦遠和親。
하수박명첩, 신고원화친?

其二; 기이
掩涕辭丹鳳,銜悲向白龍。
엄체사단봉, 함비향백룡。

單于浪驚喜,無復舊時容。
선우낭경희, 무부구시용.

其三; 기삼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自然衣帶緩, 非是爲腰身。
자연의대완, 비시위요신.
소군의 원망
초당시인 동방규

제1회
한나라 국운은 초기에 전성하였으니,
조정에는 무신이 넉넉했도다.

어찌 박명한 여인으로 하여금,
멀리 화친하는 괴로움을 겪게했던고?

제2회
울던 얼굴을 감추고 단봉성을 떠나,
슬픔을 삼키며 백룡대로 향하네.

선우는 깜짝 놀라고 기뻐했으나,
다시는 그 옛날 얼굴이 아니었네.

제3회
오랑캐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도다.

스스로 옷띠가 느슨해지니,
이는 허리몸매를 위함이 아니로다.
 
昭君怨: 왕소군의 원망
东方虬《王昭君三首》:掩泪辞丹凤,衔悲向白龙_腾讯网

妾薄命: 박명한 여인
宋诗鉴赏-妾薄命二首(陈师道)_曾巩

掩泪辞丹凤: 경성을 떠나며 흘리는 눈물
八首咏叹王昭君的古诗词,使人不禁为之掬一把同情的泪-看点快报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오랑캐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 네이버 블로그

昭君怨 東方虬 Youtube


昭君怨(小曲)
 

譯文如下:아래와 같이 번역하다.
漢道當初全盛時期,朝廷武臣十分之多。
한나라 국운이 초기에 전성시기였고, 조정에 무신도 대단히 많았도다.
為什麽要讓我這個苦命人,辛苦的遠嫁去和親。
어찌하여 우리의 박명한 여인으로 하여금 먼시집을 보내 화친을 구했던고?
流淚言摘下頭上的丹鳳,飽含悲傷去向白龍。
울음 섞인 음성은 머리위 단봉성아래로 떨어졌고, 슬픔을 먹음고 떠나가니 백룡대로다.
單于不再有驚喜,再也沒有往日容。
선우는 두번 다시 없을 환희에 넋을 잃었으니, 다시는 얼굴에 무서운 옛 모습이 없었다네.
胡地沒有花草,春來不是像春天。
오랑캐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봉이 와도 봄같지 않도다.
自然而然地衣帶漸緩,不是這婀娜的腰身。
스스로 옷띠가 점차 느슨해지니, 이는 몸매를 요염케 보이려함이 아니였네.

解說(해설)
이는 한대 왕소군이 변방을 떠나고 화친을 함으로써 악부(樂府)의 옛제목을 만들었다. 후세 문인은 이 제목을 빌리거나, 혹은 미인이 뜻을 잃었음을 그렸고, 혹은 권리를 가졌던 역적을 혹은 올바른 길이 막혔음을 그리기도 했고, 혹은 축신의 충정등도 묘사했다. 동방규의 3수시는 국경을 잘 다스림에 착안하여 화친에 관련된 견해를서술하여 새로운 뜻을 세웠다.
여기서 제3수 제1절에 나오는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은 절세명구(絶世名句)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는 가장 아름다운 글중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昭君怨》是以漢代王昭君出塞和親為題材的樂府舊題。後世文人借這一題目或寫美人失意;或寫奸佞當道、賢路阻隔,或寫逐臣之忠貞;等等。東方虬的這三首詩則從靖邊之策著眼,抒寫對和親一事的見解,立意新穎。

第一首,純以議論為詩。제1수. 순수히 토론을 위한 시.
화친정책은 역사발전적관점을 따라 보면, 한민족과 소수민족간의 화목관계 증진에 기인한 적극적인 정책이다. 당태종 당시 문성공주를 먼 토번 송찬간포에게 시집보냈음이 가장 좋은 증명이다. 때에 따라 화친책략을 집행하였음은 한왕조의 연약과 무능을 반영하기도 하여서, 일종의 부득이 실행한 굴욕적책략이기도 했다.
여기에 입각하여 역대문인이 화친정책에 왕왕 각자 부동한 견해를 가졌다. 특히 “한나라 국운이 방금 전성이었는데” 하였으니, 이는 바로 한왕조의 국운이 강성한 시대였다. 이런 정황에 화친은 그들이 다시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 시의 작자가 보니, 한나라 국력이 강성하였고, 조정에는 또한 충분한 무신(武臣)을 가진 정세하에서 일개의 박명한 여자로 하여금 그 고난이 심힌 변방밖으로 멀리 보내어 화친을 하였는가? 이 외부의 치욕에 저항하여, 민족을 보호하려는 이러한 관점에서 보니, 충분이 이해할 만하였다. 동방규에 대하여 뒤늦게 “융욱의 영사”에서 시 속에 쓰기를, “사직은 명주에게 의탁하고, 안위는 부인에게 부탁한다. 아찌 옥같은 모습이 오랑캐 먼지를 멈춘다고 헤아렸는가!”
和親政策,從歷史发展的觀點看,對增強漢民族與少數民族之間的和睦關系起了積極的作用。唐太宗時的文成公主遠嫁吐蕃松讚幹布即是最好的證明。但有時候執行的和親策略則是反映了漢王朝的軟弱與無能,是一種迫不得已而實行的屈辱策略。基於這一點,歷代文人對和親往往持各自不同的見解。特別是在“漢道方全勝”——漢王朝的國運正處於強盛時代——
的情況下的和親,他們就更難以理解。在這首詩的作者看來,漢家的國力正強盛,朝廷又有足夠的“武臣”的情勢下,哪里用得著讓一個“薄命”女子,辛辛苦苦地遠涉塞外去和親呢 ?從抵禦外辱、維護民族尊嚴的角度看,作者的這一觀點是無可厚非的。就像晚於東方虬的戎昱在《詠史》一詩中所說的那樣:“社稷依明主,安危托婦人。豈能將玉貌,便擬靜胡塵!”

第二首,承前,寫昭君和親。제2수, 앞에 이어서, 소군이 화친함을 그리다.
“단봉”은 경성을 가리키고, “백룡”은 소수민족의 통치지방이다. “눈물을 가리고”, “슬픔을 머금어”는 박명한 여인이 멀리 변방밖으로 시집갈 때 비절(悲切)한 정태를 그렸다. 이에 소군의 슬픔이 일어남에 대조하여, 선우(單于)의 억제할 수없는 환희와 놀라운 기쁨이니, 선우가 소군을 볼때 환희로 미칠 듯한 정태를 나타내어서, 옛날에 기세가 흉흉한 얼굴을 다시 볼 수없었다.
“丹鳳”代指京城;“白龍”,代指少數民族統治的地方。“掩淚”、“銜悲”描述“薄命”之女遠嫁塞外時悲切的情態。而同昭君之悲切形成對照的,是“單于”(古時匈奴人的首領)的“浪驚喜”!“浪驚喜”,形容單于在得到昭君時欣喜若狂的情態,“舊時”那種氣勢洶洶的容顏再也沒有了。

第三首,寫昭君在塞外的心情。제3수, 소군이 변방밖에서 심정을 그렸다.
제2구에서 호지(胡地)의 황량함을 그렸다. 그곳에 화초같이 사람의 마음과 눈을 기쁘게 하는 경치가 없을 뿐아니라, 봄이 와도 봄의 숨결이 없었다. “무화초”라 함은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경상이고, “춘래불사춘”이라 함은 사람의 주관적 감수를 말한다. 양구중 하나는 실제이고 하나는 허상이다. 정확하게 전달하자면 소군은 고국과 옛동산을 그리워하는 정을 전달하였다.
후2구에서 전구를 받아드려 뜻은 이를 말하고 변방밖에 처한 소군이 눈앞에 황량한 경상를 보니, 자연히 몸은 수척해지고,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가는 허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이 3시는 통일된 하나를 형성하였다. 보다시피, 시인은 비록 민족의 존엄을 보호하는 각도에 착안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화친을 위해 떠난 여자를 대하였기에, 오로지 깊고 간절한 동정을 폭로하였다.
前二句寫“胡地”的荒涼。這里不僅沒有“花草”之類可以賞心悅目的美景,而且即便是春天來臨了,也沒有春的氣息。“無花草”,是從實際景象著眼;而“春來不似春”則從人的主觀感受而言。兩句詩,一實一虛,準確地傳達了昭君對故國故園的思念之情。後二句,順接前句。意思是說,處於塞外的昭君目睹眼前的淒荒景象,人自然而然地消瘦了,並非因為她生來就“腰身”瘦弱。這結尾二句同第一首中的“薄命妾”“辛苦”“和親”遙遙呼應,從而使三首詩形成一個整體。可以看出,詩人雖然從維護民族尊嚴的角度著眼,但也流露出對不幸去和親的女子的深切同情。

創作背景(창작배경)
왕소군의 고사는 일종의 고대 주제였고, 왕소군의 품덕(品德)과 미모는 그녀가 깊이 감춘 애원이었기에, 대대로 내려오며 항상 문인들이 애호하고 노래를 지어불렀다. 옛 악부에 있는 소군원, 왕안석의 명비곡, 조훈의 출새등 이런 작품들은 후세에 걸작이 되었다. 왕소군은 한과 흉노의 50년간 평화를 보존하였고,
흉노선우에게 세번 결혼을 하였고, 한문화를 전파하고 평화의 과정을 촉진시켰으니, 극히 중요한 역할이었다.
현대 문인과 소객은 소군이 대의에 밝아서 자신을 희생하여 백성을 구한 장거(壯舉)를 찬송하여서 무수한 시사, 가부, 희극, 산곡, 회화, 조각 등 온갖 예술형식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이러한 일위 기이한 여자의 정신과 행위에 찬양과 존경을 깊이 표현한다.
王昭君的故事是一個古老的題材,王昭君的品德、美貌以及她深藏的哀怨,歷來為文人們所垂青所歌吟。古樂府中的《昭君怨》、王安石的《明妃曲》、曹勳的《出塞》等作品甚至還成為名篇。王昭君為保漢匈五十年的和平,不惜三嫁匈奴單于,對傳播漢文化和推動和平進程起到了極其重要的作用。
歷代文人騷客為讚頌王昭君的深明大義和敢於犧牲自我拯救黎民的壯舉,寫下無數的詩詞、歌賦、戲劇、散曲、繪畫、雕刻等等藝術形式,表達對這樣一位奇女子的精神和行為的佩服和敬重。
註釋(주석) : 三嫁匈奴單于(삼가흉노선우). 소군이 세번 흉노왕 선우에게 시집갔다함은 처음에는 呼韓邪單于(호한야선우)에게 시집가서 3년 사는 동안에 아들 하나를 낳었고, 두번째에는 覆株累若鞮單于(부주누약제선우)에게 가서 딸 둘을 낳았는데 이름이 각각 須卜居次(수복거차) 當于居次(당우거차)이었으며,
두번째 선우가 죽은 후 세번째 선우는 搜諧若鞮單于(수해약제선우)이었는데 기록에 의하면 그가 왕이 된지 2년후에 소군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아마 새 선우 즉 새 흉노왕이 등극할때마다 소군은 그들의 아내가 되었다고 믿는다.

作者簡介(작자간개)
동방규는 당조사람으로 武則天(무측천) 때 左史(좌사)벼슬을 하였으며, 詩詞(시사), 春雪(춘설) 등을 지었다. 시우(詩友) 진자양(陳子昂)은 시인의 수죽편(修竹篇)에 부치어 고동편(孤桐篇)을 찬양하여 골기가 강직고귀하고, 음운이 상승하강하며, 소리에 시작이 없고 재차 방문하였다.
東方虬——唐朝人,武則天時為左史,著有《春雪》等詩詞。武則天時為左史。
嘗雲百年後可與西門豹作對。陳子昂《寄東方左史修竹篇書》,稱其《孤桐篇》骨氣端翔,音韻頓挫,不圖正始之音,覆睹於茲。今失傳。存詩四首。

 
Kwan Ho Chung – July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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