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12:29
https://news.joins.com/article/23842203
[출처: 중앙일보] [심은경의 미국에서 본 한국] 한국과 미국의 시위 문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한미경제연구소장
미국 ‘흑인 생명 소중’ 시위 계속
1968년 이후 가장 크고 오래가
한국은 시위가 매우 효과적 수단
한국 경험서 우리를 돌아보게 돼
*필자는 미국의 상황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아무튼 한국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