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Politics 전시 작전권

2020.10.17 17:28

온기철*71 Views:68

https://news.joins.com/article/23895590?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오병상 코멘터리: 전작권 환수, 문재인 임기내 안되 

[중앙일보] 입력 2020.10.15

오병상 기자 사진  오병상 기자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한미 국방장관 회담,악화된 관계로 상당한 이견 드러난듯
전작권 전환 공약 포기하고..미군재배치도 긴밀 협의해야

 

*나는 미국의 군사력과 국력이 남한보다 얼마나 강한지 정확히 모른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에 비해서 월등히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전시에 

한국군 장군의 지휘를 받을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 하는 날 한국군은 외국군대의 지휘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한에 미군이 꼭 주둔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작전권 문제를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다. 

줄리도 없고 주어도 현실적으로 강대국의 군대를 지휘 할 수도 없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3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19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8
8842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2005.03.13 jinsoo 2005.03.13 13237
8841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2005.03.14 Steven Kim 2005.03.14 7622
8840 봄이 오면 2005.03.24 이한중 2005.03.24 7757
8839 코리아 여! [8] 2005.03.25 이 한 중 2016.06.16 7622
8838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2005.03.27 Oun Kwon 권 오 언 2016.06.15 7795
8837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2005.03.29 Steven Kim 2005.03.29 9302
8836 복 수 초 [7] 2005.03.29 오세윤 2005.03.29 7346
8835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2005.04.02 Steven Kim 2005.04.02 7597
8834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2005.04.03 김 원호 2005.04.03 9197
8833 Golfing with Friends [9] 2005.04.03 이 한 중 2005.04.03 7289
8832 [re] Golfing with Friends [4] 2005.04.04 jinsoo 2005.04.04 6911
8831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2005.04.05 석주 2005.04.05 7892
8830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2005.04.05 jinsoo 2005.04.05 7059
8829 L'amour, c'est pour rien! [5] 2005.04.05 通信兵 2005.04.05 7659
8828 징 검 다리 - 오세윤 [3] 2005.04.10 오세윤 2016.06.17 7339
8827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2005.04.13 kyu hwang 2005.04.13 8144
8826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2005.04.16 물안개 2005.04.16 6378
8825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2005.04.16 一水去士 2016.06.17 7007
8824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2005.04.16 물안개 2005.04.16 7003
8823 그립다 말을 할까 [6] 2005.04.17 오세윤 2005.04.17 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