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카다다 Quebec 주의 얘기: 쾨벡의 초가집.
재료: 멕시코산 초가 지붕 material
50년 가는 아스팔트 슁글위에 이 마른 풀로 한번 더 덮어주면
단열도되고, 다 가능.
120 sq 덮는데 $ 250 정도들고, 3 년에 한번씩 갈아 주면 가능하단 얘기.
제가 어렷을때 초가집 가을에 새로 하는걸 보았는데 간단 하드군요.
여기에 보이는 초가집은 마른 풀을 아래등치를 믿으로 향하게 하는데
한국에서는, 뿌리 쪽이 위로 가게해서 물이 잎과 줄기를 타고
아래로 향하게 하는데, 여기보이는 재료는 풀잎이 없으면
(갈대종류를 써서) 한국식과 반대로 할수도있지만,
멕시코 산같이 풀로 된 초가는 역시 한국식대로 해야 할까함.
2011.06.18 13:17
2011.06.18 13:41
2011.06.18 14:06
It seems they can make roofing material with fiberglass too.
Roofing is an essential part of any building and there seems to be a big market for all kind
of roofing materials: metal, copper, ceramic, ceramic, asphalt (most common type in Napa) baked clay, cement, etc.
The one here is supposed to be fire proof?
http://www.fiberthatch.com/fiberthatchcomparison.html
2011.06.18 15:13
I guess we all have the yearning for the thatch roof.
Many of us had spent the childhood under them.
It's a nostalgic thing that refuses to go away at thousands of miles and 60-70 years away !!
But... Ah, can a thatchroof in America bring "something like this" back?
맨드라미, 봉숭아, 분꽃 피고 지고, 호박넝쿨 기어 올라기는 뒷뜰 장독대....
The "synthetic-fiber" thatch roof seems to be a good realistic substitute for our regular roof.
But it may not bring what we want to feel.
2011.06.18 18:06
우리 건축전통:
미국건축 만 보아도 그들의 Cultural root에 대한 동경을 금새 찾아 볼수가 있지 않읍니까?
40 년전에 희랍에 같을때 Delphi (Phila delphia 이름도 여기서 유래햇을 줄 믿는데) 의 신전이 마음에 쏙 듭디다.
주위 경관이며 부서진 기둥, 기둥위 새겨놓은 조각등..
물론 희랍건축도 옛날 에집트쪽것 많이 받아왓을 것이고..
과거 50 년간 초가집은 우리의 문화적이 후진성을 표현하다는 착각으로
기억에서 다없앨 려고 정부에서 다 없애라고 해서 없어졋답니다.
그리스 Delphi의 신전.
미국 사람들이 Lincoln Memorial 지을 적에 만든 기둥 똑 같지 않아요?
희랍의 민주주의를 생각해서인지, 미국 문화의 기원을 서구에다 두엇다는 얘기인지..
우리 조상들이 2000 여년 쓰며 살아온 초가나
동양식 기와집은 우리의 문화의 향수가 서려있다고 생각하지요.
북경에 갔을때, 북경대학 찾아갔드니 건물을
이렇게 옛날에 지어놧어요.
이게 정문인데 용마루가 없는 당나라시대 건물로 만들어 놨고..
대조해 보면
이건 새로 만든 서울대학 정문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고리타분한 한국 전통 다 기억에서 지워 버리잔 선언서 같어요
이게 처음 지은 북경대학 강의실.
새로 지은 관악산 아래 서울대학건물은 짐작하시면 다 알아 마추실검니다.
일본 사람이 지은 중앙청, 서울역,.경성제대 건물 모두 일본이 해바라기처럼 우르러 보던
서구양식을 따르지 않앗나 해요!
건물이나 소설 모두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나 함니다.
2011.06.18 18:19
Happy Father's Day, sun-bae-nim-deul !
I'll make copy of all the discussions
and suggestions here on our Webpage
and I'll give to our Architect for future
Korean Garden at Queens Botanical Garden.
He is Mr. Chung, graduated from College of Engineering,
SNU and he got many awards as an Archtect in his life.
He designed Oriental Garden for QBG in 1987 under Koch
Administration(Koch was Mayor, then).
I think building Korean Garden at QBG is his life long dream
and he wants to be remembered as the Architect for it.
I believe the day will come when Economy turns around.
Thanks for all your suggestions.
2011.06.19 01:36
2011.06.19 08:31
Mrs. 조.
여기 놀외이 집은 지붕에 잔디를 심은것 같어요.
아예 그위에서 농사를 짓든지 꽃씨를 심어도 되겟음니다.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고 물받이로 여분의 물이 빠지기만하면 되니까?
흙더미 아래 살기.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사막기후에는 낮에 더우니굴파고 살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겟지요.
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따듯하니 좋고
돌을 파고 지워논 집들, 지하 도시, ..이런 것은 터키에도, 인도 (아쟌타석굴) 있드군요.
요새도 반은 지하 한쪽은 지상으로 짔는 underground house 는 많이 있을겁니다.
우리 동네 나파밸리도 포도주익히는 창고는 언덕에 굴을 뚫어 온도가 많이 변하지 않게 하드군요. 굴입구에는 지상 건물이 들어가고, 지..그러니 집 아래에 지하실이있는게 아니고 집뒤에 지하실을 연결하는겁니다.
뒤에 언덕 산이 돌이면 그 굴 팔때 나오는 돌을 처치 못해 무상으로 주는데, 30 년전에 그 돌
두 트럭분 받아 우리 집이 언덕이라 축대를 싸은 적이 있지요.
옛날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갈대, 녹작물 등 서나오는 마른 식물로 지붕햇을겁니다.
아이랜드 가니까 초가집 만이 보이드군요.
지금도 기후가 따듯한 지방에서,
식물 섬유로 지붕 가리고 사는 인구가 무척 많을걸로 생각.
2011.06.20 12:03
초가집 얘기가 집 모양의 전통 얘기로 변햇는데,
우연히 고등학교 홈페지에서 우리가 다녓든 일제때지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문리대 (해방후) 건물이 보이는군요...
아덯게 보면 전쟁후 많이 죽순처럼 지어놧든 판자집. (콜탈로 칠한 종이든지 양철 지붕 혹은 미군부대서 흘러나온 방수 천막) 속에서 공부하던시절도 있엇는데, 그것이 초가집 보다는 더 편리햇던 모양이지요?
1960 년 겨울까지 이 건물 뒤에 의예과가있엇고,
1960 년 봄에 청량리 경성제대 예과 건물로이사간 기억이 있지요.
1965 년 우리가 졸업할때까지도 ? 예과는 청량리 기차 역 앞에 벽돌집에서 있던걸로기억.
그후에는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관악산 캠퍼스로 이사 갔는지?
醫大 정문에도 文理大 정문에도 일본 국기가 걸려있군요
The above may be called a renaissance style, Japanese imitated, including old 중앙청 건물.
2011.06.21 18:27
2011.06.22 06:41
Response to Dr. Bang
1. My information source?
All from internet these days. mainly from Google and Naver.com (Korean Google equivalent)
영어로 검색어를 쓰시면 영어로된 정보, 한문으로 쓰면, 대만, 한국, 중국 일본 정보 줄줄이l 다나오고,
거기서 동영상, image, web site,..눌르면 상응하는 정보 나오지요. 스폐인, 불어 단어 넣으면
각 나라말 정보 다나오고,
지금 방준재 라고 찍으니, 방선생에 관한 주소 전화번호 정치 활동 다 나옴니다. 30-40 건 올라와있는것 같어요.
여기에 쓰고있는 이 코멘트도 얼마 후에 또 공개될거지요!
다른 예로, 초가, 茅屋 Chaumière, techo de paja, 이렇케 찍으면 5-6 개 국어로 쓴 정보가 다나옴니다.
茅屋 이라고 찍으니 중국 계통 초가집 사진 이렇게 나옴.
이사진은 중국 중경 서쪽의 성도 (두보가 안록산 전쟁통에 피나가서 3 년 살은 곳에0 두보기렴관지어 놓고
당나라시대
두보의 집을 재현해서 박물관으로 쓰고 있는 모양.
1986 년인가 갔을때에는 없든 건물인데 요새 중국사람 잘살고
관광객이 밀려 오니 이런 시설이 자꾸 생기는 모양.
Chaumière 라고 찍으니 불란서의 초가집, Bed and breakfast 광고 많이 나옴니다.
Chaum 은 밀짚 이라니 옛날 불란서 사람은 밀집으로 초가를 지은것이고
요새는 다 인조 섬유로 이렇게 지어 놓고? , 도시사람들 시골에와서 쉬고 가게 할겁니다.
한국서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되는 모양.
그러니 요새 한국에 쌀 볏집 지붕재료 만드는 사람도 생기고.
Chaumière Van Gogh 라고 하고 찾으니까, 이사람이 그린 시골집 과 그 모델로 삼았던
초가 집까지 다 Google에서 찾아 모여 놨읍니다. 편리한 세상이 아닌가요?
.
http://www.google.com/search?um=1&hl=en&rlz=1T4ADRA_enUS383US387&biw=1442&bih=666&tbm=isch&sa=1&q=
Chaumi%C3%A8re+Van+Gogh&btnG=Search&oq=Chaumi%C3%A8re+Van+Gogh&aq=f&aqi=&aql=undefined&gs_sm=s&gs_upl=
123440l129880l0l9l9l0l8l0l0l164l164l0.1l1
스페인어사전서, thatched roof =techo de paja
라고 찍으니, 중남미 어디 지방의 초가집 모양이 이렇게 나옴니다.
결론 으로
싸구려, 불어, 스페인어 한중 옥편 사전에다 $ 30 만 투자 하면 다 가능.
귀찬으시지만 한글 한문 타자 법을 채용하시면, 한국말 한문 정보는 획득가능.
빨리 한글로 혹은 이중어 타자로 전환을 하셔야 편할겁니다.
요새는 이런 최소한의 콤표터 스킬이 미국서 자동차운전하는 기술에 해당한다고 생각.
2. How to copy or tranfer the infromation and save in your computer.
Some sites do not allow copying the information. Then I screen capture the whole image and save
them in my computer using "save as" command available as Rt clicked Windows screen.
Then you need a screen capture program free from Internet. If you pay, you can get a fancy
program which captures an image bigger than your computer screen by scrolling down the image.
Our web mater can tell more fancy screen capture tricks.
3. Best way to solve the above problem?
I would find a Korean student who knows these tricks and get 2-3 hours lesson, then a
new world will be available.
2011.06.22 15:14
Sun-bae-nim,
You do the all the Work
And I'll Enjoy what you've Done.
There is no place to hide these days
because of these technics.
All One Click Away.
But please, don't click "Bang Joon-jai"
and show to the world Who Bang Is.
I want to have a little hiding place in me.
Please, please....
But if you see I am a "Yeon-ae Bak-sa",
it's OK with Me and Honored.
Go ahead, Sir and let the world know.
언듯보니 인공섬유인지 합성 섬유인지 구별이 않되는 군요.
운반하는데 무게도 가벼울테고.
Dr. Bang한테 이소식 도움이 될지 모르겟읍니다.
여기 견본으로 지은 원두막은 참으로 멋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