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Xi said was truly a laughing matter.

No matter what he says, Xi is an avid communist and a dirty dictator who only works

to procure his own personal wealth and power.

Since we got the damn Trump removed, the next one to be removed has to be Xi Jinping.

Biden should answer Xi's talk with a phrase of "Go fuck yourself, you damn communist worm!"

It seems that Joe Biden looks like a helpless weakling to the communist dictators of the world.

He was not necessarily our preferred commander of choice but we had to get rid of Trump first.

How about Xi's intention of destroying the culture of Uyghurs and other minor races in China?

How about his invasion of Tibet and forced assimilation under the Chinese regime?

Xi is worse than Hitler or Stalin combined. The world should unite to get rid of this crook.

There are so many bad and invasive behaviors of his spreading over the world by the Chinese.

The U.S. and European nations should interfere with the internal matter of CCP

with their savage and inhumane invasion of the weaker nations or races around China.

Such action by the CCP should not be left alone.

The U.S. should take the leadership back and regain its traditional duties for the world.

In the long run, it is more profitable and advantageous for the U.S.

We do not have the damn idiotic short-sighted Trump anymore.

https://news.joins.com/article/23979163?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文, 바이든 앞서 시진핑과 통화…中 "남북, 북·미 대화 지지"

특히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이번 통화는 미ㆍ중이 한 합씩 수를 겨룬 직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심장하다. 시 주석은 25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회의 특별연설에서 “국제적으로 소집단, 신냉전에 기댄다면 세계를 분열과 대결로 이끌 것”이라며 “각국 사회 제도에는 높낮이나 우열의 구분이 없고, 핵심은 국민의 지지와 옹호 여부”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거버넌스를 문제삼을 조짐이 보이자 독자 노선을 시사하며 먼저 날을 세운 것이다. 특히 ‘소집단’에 기댄다는 표현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위협을 동맹국과 함께 연합해 억제하겠다고 한 걸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같은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젠 사키 대변인은 시 주석의 연설에 대한 질문에 “지난 몇년 간 중국은 국내적으로는 더 전체주의적 체제가 됐고, 국외적으로는 더 독단적으로 변했으며, 우리의 안보와 번영에 새로운 위협”이라고 받아쳤다. 또 “우리는 이 문제를 전략적 인내를 갖고 접근하려고 한다. 초당적으로 협의하고 싶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동맹국들과 논의하고 싶다”고 했다. 

미국의 동맹국은 냉전시대와 같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단합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중국시장은 18-19세기 세계시장을 지배했다. 

국제 무역의 결제는 중국의 통화인 은으로 했다. 그래서 중국은 자만 했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망했다. 21세기는 그때의 중국을 연상

하게 한다. 세계모든 나라는 중국시장에서 제외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도 옛날의 중국처럼 자만하지 않을 까 두렵다. 자만의 

첫 증상은 도그마이다. 우리 것 외에는 없다는 바로 그 생각이다. 

문 정권은 급속하게 내려가는 인기를 단시간에 만회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남북교류와 북방경제로 만회 해볼 심산이다. 망상이라고 생각한다. 중국과 미국은 

현재 한반도 상태에 크게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큰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것 처럼보인다. 중국은 좀 엉터리 같은 그러나 곧 망할 것 갖지 않은 나라가 남한과 

만주 사이 있어서 미군과 완충지대 역할을 해주면 족하고 미국은 남한이 일본 방어의 

전초 기지를 제공하고 대 중국 방어를 위한 미군을 배치 할 수 있으면 OK 이다. 북한 

핵은 동아시아에 핵이 확산되는 것만 막으면 급한 불은 끈 셈이다. 문정부가 쓸 수 

있는 지렛대는 중국과 미국의 삼바 싸움을 이용하는 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