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던 EPL Tottenham은 약체 대 부로미치 홈게임에서
후반 케인과 손흥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낙승 리그 순위를 7위로 올렸다.

손-케인 득점포가 다시 가동된것은 기쁜소식 이지만 팀이 이 두선수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은 여전하여 지난 몇경기에서 보듯이 하나가 부상으로 결장하면 남은 선수를 집중
미크하여 팀 공격을 차단하여 다른 공격 source를 찾는것이 급선무라 생각된다.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그리고 탕귀 은돔벨레등이 그런 공격수들이다. 규정

비록 2 도음에 그쳤지만 사실상 4골 전부가 손흥민 발끝에서 시작 일구어낸 골들이다.
다만 수비위주의 경기 전술에서 적극 공격 전술로 바꾸니 수비 불안으로 대량 득점을
초래해 결국 FA Cup 8강 진출이 무산 되었다. 연장전까지간 혈투여서 아쉬움이 더하다. 규정

[EPL] 손흥민 2도움에도, 토트넘 FA컵 16강 탈락
https://news.joins.com/article/23990619

지난번 대 에버턴전 두번째골이 경기후 변경, 손흥민의 도움으로 인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로서 손흥민의 공격포인트는 30(17+13)으로 자신의 역대 최고치와 터이가 되었다. 규정

손흥민, 에버턴전 3도움 인정…최다 공격포인트 타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0963

손흥민 선수는 유로파 리그 32강전 대 볼프스 베르거 1차전에서 귀중한 선제점으로
팀 4-1 대승을 이끌었다. 후만 시작하자 다음 게임을 위해 교체 되었다. 이골로
손흥민 선수는 공격 포인트 31(18+13)로 자신의 기록을 갈아 치었다. 규정

손흥민 시즌 18호골 폭발…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https://news.joins.com/article/23995506

Highlight of the game including Son's goal. KJ

손흥민 2도움…토트넘, 번리 꺾고 연패 탈출
https://news.joins.com/article/24002030

손흥민 유럽 톱5리그 ‘진짜’ 월드클래스 27명에 선정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3/03/TKCUEKV54LJMQ6SK26PQYHGZXM/

툭 올리면 골… 손흥민 크로스 향해 “아름다운 킥”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10306/105746315/1

EPL 공격수 토트넘의 손흥민선수는 goal getter로서 월드 클라스 선수이지만 정교한 패스로
골을 창조해내는 선수로서 거듭나 화재가 되고있다.그는 완벽한 superstar 공격수이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