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미국이 일사후퇴후 다시 북진을 강행 했다면 중공군을 충분히 

압록강 밖으로 몰아 내고 한반도 전역을 남한이 점령하여 통일 할 수 있었다. 

스탈린이 북한을 미국과의 정면충돌을 불사하고라도 보호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중공군은 전쟁을 소련의 도움없이 장기간 계속 할 수 없었다. 

미국이 맥아터의 주장대로 대만이 남쪽에서 본토에 상륙하고 만주에 원폭을 

투하하는 식의 확전을 하지 않는 한 3자대전의 가능성은 희박했다. 

스탈린이 미국을 두려워한 이유는 절대적으로 우세한 미국의 핵능력이었다. 원폭

의 숫자 뿐만아니라 미국만이 수소폭탄을 가지고 있었다.

더구나 1953년에는 미국이 tactical nuclear weapon을 개발 했다. 사단, 군단, 

군 병력을 주위 피해 없이 도려 내서 멸살 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내의 반전 여론과 영국등 참전국의 휴전주장은 미국이 더 이상 

전쟁을 할수 없게 만들 었다. 

이것은 내가 항상 하는 말이다. USSR은 미국의 적수가 못되었다. 

그때 General MacArthur의 주장대로 만주폭격, 대만의 장개석의 50만 국부군을 중국 본토에 풀어놓았으면, 중공군은 XXX 달아났을 것이다.  Genenral MacArthur은 필요시 핵무기도 쓸 수있다고 했다.

맥아더 장군이 중공군 침입을 예견치 못했다 할지라도 일본을 항복받았던  그가 중공오랑캐를 이기지 못했겠는가?

Alas! 기회는 오로지 한번 있을 뿐이다. 불세출의 영웅은 가버리고 이제 남한은 김정은 횡포속에 떨고 있지 않는가?

맥아더는 중공군이 전면적으로 개입하자 크게 당황 했다. 투루만도 어쩔줄을 몰랐다.

투루만은 원폭 사용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했다. 맥아더는 미국은 전혀 준비않은 새로운 

국면에 봉착하여 후퇴 한다고 했다. 중공과의 전쟁은 준비 한적이 없기 때문에 후퇴한다는 

변명이었다. 그리고 유엔군 전면 후퇴를 명령 했다. 그러나 8군 사령관 워커 중장은 청천

강과 장진호 보다 남쪽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중공군 남진을 막을 려고 했다. 당시의 

중공군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이었다. 도보로 산악지대로 북한에 들어 왔기 

때문에 대포, 탱크등이 거의 없었고 식량등 보급도 운반되지 않아 현지 조달을 할 작정으로 

처들어 온 것이었다. 거창하게 중국본토를 공격하여 중공의 사활을 위협할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맥아더는 북한을 포기하고 38선 이남으로 전면 퇴각 했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아쉬운 

역사의 반추이다. 이것을 본 모택통은 계획에 없던 38이남으로 진격하여 서울을 점령 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장난이었다. 중공군은 굶어 죽고 병들어 죽었다. 평지가 많은 남쪽에서 

대포, 탱크, 공군력 없이 수많은 졸병만으로 우세한 화력과 공군력을 가진 미군에게 덤벼 

들었으니 그들은 파리 목숨이었다. 

나는 맥아더 전기도 읽었고, 한국전쟁사도 읽었는데, 맥아더가 북한을 준건 절대로 아니다.

트루만이 북한을 주고 맥아더가 대량 공격을 하려고하니 못하게 하여서 맥아더가 그를 비난하니까 해임시켰다.

맥아더의 국회증언을 읽어보면 알것이다.

트루만은 맥아더가 삼차대전을 일으키려고 해서 해임시켰다고 변명하였지만, 그의 인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대통령 재출마를 못했다.

게다가 General Walker의 후임으로 온 General Ridgeway가 1950년 중공군을 대패시켜 북쪽으로 달아날 때, 그 좋은 기회에 트루만이 38선이북으로 진격을 못하게 하여 거기서 중단되었다.

한국의 통일을 막은 건 트루만이지, 어찌 맥아더인가?

Let's set the record straight!

맥아더의 일화 한토막: 해망 후 우리 한국 지식인들은 맥아더를 일본발음으로 "마까사"라고 불렀다. 그 때 그는 기자들에게, "Gentlemen, please call me MacArthur, not 마까사."

I finished my writing "한국전쟁" yesterday. It took about a year. 
McArthur can be characterized by "displaying of his greatness by 

himself". For him public relations were more important than the substance. 
 

Walker was in charge of war in Korea until Seoul was recovered and U.S. 

decided to cross the 38 parallel. McArthur decided to divide UN forces 

in two. *UN forces include Korean Army and others. One that was commanded 

by Walker to the west and another was under Almond to the East. MacArthur 

himself would be in charge of field war in Korea. It surprised Walker because 

he thought he would continue to be in charge of the field of the war. 
 

And MacArthur he insisted on another amphibious landing in 원산. Walker's 8th

army  advanced toward 평양 cross the 38 parallel, but 10th army of Almond and

1st marine corps division of Smith left Inchon all the way around South Korean shore

lines to 원산. In the mean time 원산 had already been occupied by Korean Army of  

정일권. Furthermore the sea before the port of 원산 was fortified with numerous 

mines by Soviets. Before landing, U.S. forces had to remove all the mines and the 

vessels could not stay there not moving. All the ships that loaded soldiers, ammunitions

and supplies sailed back and forth to 울릉도 everyday for 10(?) days. Soldiers suffered 

from motion sickness and they joked it as Yo Yo sailing. In the process of removing

the mines,  Japanese navy participated. *U.S. army secretly let Japs joined Korean war as a

part of U.S. forces.

About 10 days later than the oroginal plan, 10th army and 1st division of Marine

corps landed in 원산. It is ridiculously expensive and time consuming. Why not

by land? It would have been much cheaper and fast. 

The orginal plan was to meet up with 8th army that was advancing in the west in the

middle and occupy Pyongyang together, but it was too late because of delay in landing operation.

Consequently. 8th army advanced toward 압록강 from Pyongyang and 10th army from 

장진호. It created a gap between them where 낭림산맥 is. The gap caused communication 

problems and made supply difficult in UN forces. More importantly it gave Chienese

an oppirtunity to come into the gap and attack the flank of each side. If the flank is

compromised the enemy can come to the rear and surround the friendly forces. That was exactly

what happended in 청천강 and 장진호.

He ignored the numorous intelligences that Chinese were coming to Korea. He took over field

commandership from Walker before U.S. crossed 38 parallel. He divided U.N. forces in two

in advancing to North Korea and chose amphibious landing in 원산 despite of high cost and

time consuming.

He frequently met journalists and openly talked about his grandiose strategic paln.

Chinese could easily pick up what U.S. troops going to do. 

I think he made strategic plans first then fitted intelligence to it. His G2 월렌비 conveniently

fed it ignoring true intelligence. I think he did not want Walker take the honor of destroying

North Korea. He was more interested in showing himself with corn pipe ashore in amphobious

landing rather than the expense and its tardiness. *His corn pipe in his mouth that is frequently

shown in his pictiure had never been lighted to smoke.  For him headlines in the newspaper were

more important than the confidentiality of the strategic plan. However there were stories about

him told by himself and others.

Reference: 한국은 왜 유일한 분단 국가 일까요? 제3부 한국전쟁; brunch.co.kr; 온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