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8 02:28
the best bed in the whole world! |
2011.10.18 02:34
2011.10.18 10:33
2011.10.18 11:47
One of your priceless moments, Dr. Hwang.
Congratulations !!
한중 부부
2011.10.18 12:33
2011.10.18 13:16
순원이 그 동안에 퍽 컸군요.
막차를 타신 할배들이 손자을 바라보시는 눈...
이다음에 그 사진을 꼭 순원이게 보여 주셔야 겠습니다.
저의 딸도 거의 매일 I-phone으로 video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Matthew 가 칭얼 거릴때마다 저에게 전화가옵니다.
lullaby 를 부르라고요.
한국어로 된 Mozart lullaby 를 불러주면 조용히 잠이 잘든다고 합니다.
어릴적에 이곳에 왔을적에 제가 그 lullaby 로 잠을 재웠는데,
somehow 할머니와 그 자장가를 연결하나 봅니다.
뻐꾹이 왈즈와 천진난만한 아아들과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2011.10.18 14:06
딸애가 나이도 나이인 만큼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우리에게
손자를 안겨주니 대견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수웅형댁도 마찬가지이지만 늦게나마 손주를 얻게되었으니
이어찌 기뿐일이 아니겟습니까. 감사합니다. 규정
2011.10.18 18:54
You look so Happy
Hwang hal-bae-nim.
2011.10.19 01:32
2011.10.19 01:49
손주의 개념이 점점 솔솔 들어오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두분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이곳 golf season인데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온다니 공치는것 空치는 날인듯합니다. 규정
2011.10.22 03:53
2011.10.22 08:19
이제막 신참이된할배가 마치 공자님 앞에서 문자쓴격이 되었네요.
이제 3개월도 않되었는데 제법 눈을 맞추고 옹알거리며 웃는것이
정말 귀여운것 있지요. 좋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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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이를 다루는 할배의손이 어눌하지만서도 애를 돌보는 에미와
할매의 손을 덜어주려고 가끔씩 시도해봤다.
손자놈이 이상하게도?(bragging 끼가 조금) 할배의 가슴에 안겨
어느때는 한두시간 새록 새록 잘때도있다.
할배는 이사진을 save해 두었다가 이다음에 순원이에게 자랑해보일것이다.
순원이와 나의 나이차이가 70이라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할배
초미님! 음악을 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