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04:11
The Autumn / 이한중 The autumn October 12, 2013, Saturday morning The peak of the colors of Michigan autumn Sunny, blue sky An Indian summer That's what local folks call A special treat By Somebody generous Michiganians expect this time of every year The autumn A season of reflection A season of inspiration A season of appreciation This life is a special gift This universe is a special gift This body and mind Certainly a special gift O, this life is holy! O, this universe is holy! O, this body and mind is holy! I can't help but love this life I can't help but love this universe I can't help but love this body and mind Living is loving Everything you see, hear and feel, Every human being you encounter In this life and in this world Everything else is a result of Misunderstanding and disorientation The autumn A season of reflection A season of inspiration A season of appreciation |
2013.10.12 06:59
2013.10.12 07:04
이한중 선생님, 참으로 그렇습니다.
이 땅위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고있는 순간순간이 우리에게는 소중합니다.
운영자님,
위의 사진들은 곧 x표만 남거나 하여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사진 올리기를 할줄 몰라 저의 고등학교동문홈에 올렸던 것을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미주회원 선후배선생님들께서 늘 건안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0.12 11:12
김성심 선배님;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계신지요?
오래 소식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걱정을 했었읍니다.
거기에도 가을이 왔군요.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에, 누구나 마음이 "아쉽게"되는 때지요.
선배님의 사진들은 본인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미 보호 조치를 해놨읍니다.
우리 website에서 영원히 잘 있을것입니다.
겨울을 맞이하면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버릇없는 후배 올림.
PS: 올리시기를 원하시는 사진이 있으시면 본인에게 E-Mail로 첨부하셔서 보내주시면
받는대로 필요한 장소와 위치에 언제던지 올려드리겠읍니다.
2013.10.12 11:25
운영자님,
어떻게 하시어 이렇게 예쁜 작품이 되었는지요.
배려하여 주시고 늘 웹을 깨끗이 정리해주시는 web master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문의 미주 web에 제가 찍은 저희 동네, 한국 가을 경치(3년전 사진인데 올해도 대동소이합니다.)가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이라 하시니 무척 기쁩니다.
아니라도 그간, 저와 모교병원에서 Ob.& Gy. 함께 수련받고 평생 교류하던 대학 classmate, 그리고 다른 남자 친구들 하나씩 자꾸 갑니다.
올갠에 맞추어 걷다가 땅- 하면 의자 하나 모자라서 앉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퇴장하던 유치원 시절 게임과도 같습니다.
요사이는 제주도에 임시로 두 노인이 단칸방에 거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글로발 시대, 이렇게 소통이 되어 좋습니다.
항상 마음이 가는 선후배선생님들의 안녕을 빕니다.
두개골 들고 Oligo, Insertio--- 하던, 엇그제같은 해부학 시간과 그 시험보던 것을 생각하며~,
그후의 인생여정도 종착역이 가까운 오늘날까지 결코 그 이하의 것은 아니었다고 느낍니다.
한해 한해를 즐겁게 지내십시오.
2013.10.12 13:06
2013.10.19 03:57
2013.10.19 04:19
산전수전 겪으며 36년을 살아온 집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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