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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하나, 호주 여자오픈서 역전 우승…시즌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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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25·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19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 클럽(파73·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이글 한 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2위 난나 매드슨(덴마크·7언더파 285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9만5000달러(약 2억2400만원).
 
지난 1974년 처음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한 것은 지난 2013년 신지애(29) 이후 장하나가 두 번째다. 지난 시즌 3승을 쓸어담으며 미국 무대에 완전히 적응했던 장하나는 올 시즌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중 첫 우승의 영예를 누린 장하나는 투어 통산 4승째를 챙겼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장하나는 초반 출발이 좋지 못했다.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면서 타수를 잃었고, 이후로도 좀처럼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던 장하나는 1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반전의 기틀을 닦았다. 결국 장하나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단독선두를 질주하던 리젯 살라스(미국)가 보기 행진을 벌이며 흔들린 것이다. 살라스가 12번홀(파3), 13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장하나는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집중력이 떨어진 살라스는 14번홀(파4)에서 또 한 번 보기를 범했고, 장하나는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장하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파5 17번홀에서 2온에 성공하며 이글 찬스를 잡았고, 롱 이글 퍼팅을 완벽한 감각으로 성공시키면서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2위 그룹과의 격차는 순식간에 3타차로 벌어졌고, 장하나는 우승을 예감한 듯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드러냈다. 장하나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세컨드샷을 홀컵 1m 근방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살라스와 매드슨을 비롯한 2위 그룹이 남은 경기에서 장하나의 기록을 추격하지 못하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3라운드까지 여유있게 선두를 달리던 살라스는 마지막 날 5오버파로 무너졌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살라스는 공동 7위에 그쳤다. 세계랭킹 2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추가해 최종합계 6언더파 286타로 호주 교포 이민지(21·KEB하나은행), 디펜딩 챔피언 노무라 하루(일본)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아마추어 최혜진(18·학산여고)의 활약도 빛났다. 최혜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를 추가, 최종합계 5언더파 28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시즌 첫 출격으로 기대를 모았던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마지막 날도 2오버파로 부진한 끝에 최종합계 2오버파 294타 공동 46위에 그쳤다.
 
서울=뉴스1
 
Photo and Text from Internet,Webpage by Kyu Hwang, February 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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