危機의 韓半島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해군 대형수송선(左)과 탄도미사일 추적함(右)(출처=이일우)
현재 오산과 군산, 포천, 동두천, 포항, 평택 등 주요 미군 시설은 포화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미 해병대 제3원정군 예하 공병대가 진해기지에 전개, 00부두 인근 공터에 추가 병력 전개를 위한 임시 숙영지 건설 작업에 들어갔다.
한반도 지역을 작전구역으로 삼는 주일미군 이와쿠니 해병항공기지에는 미 해병대 전투공격비행대대(VMFA)가 크게 증강됐다. 이와쿠니 해병항공기지는 아츠키 기지와 더불어 제7함대에 배속된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전투기들이 지상기지로 활용하는 곳이다. 이 기지에 3개 비행대대 약 48~60여 대의 F/A-18E/F 슈퍼호넷 전투공격기와 12대의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추가로 배치됐다. 미 해군 항공모함 1척에 통상 48~60여 대의 전투기가 탑재되므로 사실상 일본에 1척의 항공모함이 증강된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가 이토록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고, 자칫 잘못하면 핵전쟁으로 확대 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미국과 일본은 민간인 대피훈련과 화생방 대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2017.02.25 15:35
2017.02.25 19:37
War is at the door of Korean Peninsula?
All are ready to go for pre-emptive strike?
http://news.joins.com/article/21314104?cloc=joonganglhomeltopnews1
2017.02.26 03:34
This article is indeed terribly alarming, and
Korea certainly needs to prepare as well as she can for the worst
while always hoping for the best.
By the way, WM, you meant 김정은, not 김정일.
2017.02.26 04:18
One Old Episode;
North Korea exploded the first nuke bomb experiment
on Oct. 9th, 2006 - 10 years ago and followed by 2009,
2013 and twice in 2016 - total 5 times.
Right after the first one, US Congressman in charge of
Asian-Pacific Affairs invited few of us to hear what we
thought.
Probably, I cursed N. Korea a lot as usual.
But when I said "If total war breaks out, I am willing to be drafted".
Do you know how he responded?
"You're Too Old. We don't need you", he said.
That was 10 years ago and I was young old man in early 60s.
What do you think?
Am I Too Old for War Affairs?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5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2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8 |
8843 |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 2005.03.13 | jinsoo | 2005.03.13 | 13240 |
8842 |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 2005.03.14 | Steven Kim | 2005.03.14 | 7622 |
8841 | 봄이 오면 | 2005.03.24 | 이한중 | 2005.03.24 | 7757 |
8840 | 코리아 여! [8] | 2005.03.25 | 이 한 중 | 2016.06.16 | 7622 |
8839 |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 2005.03.27 | Oun Kwon 권 오 언 | 2016.06.15 | 7795 |
8838 |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 2005.03.29 | Steven Kim | 2005.03.29 | 9302 |
8837 | 복 수 초 [7] | 2005.03.29 | 오세윤 | 2005.03.29 | 7346 |
8836 |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 2005.04.02 | Steven Kim | 2005.04.02 | 7597 |
8835 |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 2005.04.03 | 김 원호 | 2005.04.03 | 9211 |
8834 | Golfing with Friends [9] | 2005.04.03 | 이 한 중 | 2005.04.03 | 7289 |
8833 | [re] Golfing with Friends [4] | 2005.04.04 | jinsoo | 2005.04.04 | 6911 |
8832 |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 2005.04.05 | 석주 | 2005.04.05 | 7892 |
8831 |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 2005.04.05 | jinsoo | 2005.04.05 | 7059 |
8830 | L'amour, c'est pour rien! [5] | 2005.04.05 | 通信兵 | 2005.04.05 | 7659 |
8829 | 징 검 다리 - 오세윤 [3] | 2005.04.10 | 오세윤 | 2016.06.17 | 7339 |
8828 |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 2005.04.13 | kyu hwang | 2005.04.13 | 8144 |
8827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6378 |
8826 |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 2005.04.16 | 一水去士 | 2016.06.17 | 7007 |
8825 |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 2005.04.16 | 물안개 | 2005.04.16 | 7003 |
8824 | 그립다 말을 할까 [6] | 2005.04.17 | 오세윤 | 2005.04.17 | 6969 |
In a simple phrase, what he is saying is that:
"우리의 우방 강국들은 미친 김정일을 제거해야된다는데 의견이 일치되어있으며,
그들은 남한이 초토화가 되던 말던 김정은만 제거하면 된다고 믿는다" 는 것이다.
서울에 북 핵폭탄이 떨어져서 천만명이 죽건 말건 김절일만 제거하면,
That will be wonderful for them. They have achieved their goal !
그럴즈음에 남한의 좌파 국민들이 하고있는짓은 정말 한심한것입니다.
본인이 지금 한국에 산다면, 있는것 다 버리고 당장 여행 봇따리 싸서 남한에서 뛰쳐 나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