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15:44
별로 큰차이가 없어 보였다. 무인 수하물 탁송기등으로 여간 불편 한것이 아니었다. 모든 사람 last name 이 son 아니면 dottir로 끝나니 전화번호부 로 어떻게 사람을 찾아 내는 줄 모르겠다. We just want to contribute to her trip expenses." Reykjavik 전경 (By Diego Delso)
Hallgrimskirkja
Reykjavik 시내 안내인
조각공원, 고양이가 사진 찍어 달라고 올라가 앉았다.
Reykjavik 번화가 우리에게 서비스 해준 젊고 예쁜 웨이트리스 Lava 로 뒤덮힌 경치 Gullfoss (Goldfall) Geysir Reykjavik Harbor View Blue lagoon (우리가 온천욕을 즐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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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5:01
2017.07.17 14:20
2번이 좋아 보입니다.
Iceland에서 며칠 계실것인지 모르나 1번은 짧은 시간머무는 사람들을 위한
Introductory-맛뵈기 투어 같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오후 늦게 출발 이라면 호텔에서 아침 먹고
Blue Lagoon에서 온천욕 하고 비행장 으로 가셔도 될것입니다.
이 온천은 거대한 노천 온천인데 비행장 가는 길에서 약간 벗어나 있습니다.
먼저 말씀 드린 대로 Cod 나 잡아 먹고 겨우 살던 나라이니
근래에 하늘에서 덩쿨째 떨어진것 같은 관광 산업으로 큰돈 좀 벌어 보자는 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관광객 베껴 먹으려고 단단히 준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호텔 종업원들은 남부 유럽,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 군요.
그 나라가 청년 실업율이 높다고 하더니 그 더운 나라 사람들이 이 추운곳에 와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7.07.17 06:06
Iceland memory는 춥고 비맞던 것 밖에 없습니다.
2017.07.17 09:41
몇년전에 스캔디나비아 일주 여행을 끝내고 Iceland로 연장 여행하는 분들이 여럿 있었는데
마침 일주일인가 이전에 지진으로 재가 많이 날라서 비행기가 캔슬되는 걸 보았지요.
그 지방 특유의 사진을 찍으려고 가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모험담같이 쓰신 여행기를 읽으면서 vicariously 아이슬란드 여행 잘 했습니다.
Whale meat도 맛 보셨는지요?
Norway 북단에서 Midnight Sunrise를 보러 갔는데 5월인데도 눈비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지만 메모러블한 좋은 여정이었습니다.
2017.07.17 14:22
그 유명한 썩은 고래 고기는 맛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나라 전라도에서 먹는 삭힌 홍어 같은 것인가 봅니다.
Iceland 사람들도 다 먹는 건 아닌가 봅니다.
2017.07.17 14:59
이번은 비행기 여행이 아니고 Princess cruise ship으로 영국에서 떠나 Shetland Island를 거쳐
Iceland에 도착해서 Akureyri, Isafjordur, and Reykjavik의 세 항구를 하루씩 들립니다.
그리고 St. John's, Newfoundland와 Halifax, Nova Scotia를 거쳐 New York으로 옵니다.
본인의 소년 시절에 세계지도를 보면서 환상의 꿈으로 생각했던 곳들이지요.
Greenland를 들렸으면(!) 세상에 더 바랄것이 없는데 거기는 들리지 않는군요.
본인은 "Culture"보다는 "Nature"에 더 흥미를 두고 다닙니다.
2017.07.18 01:36
그 cruise trip 아주 맛깔 스러워 보입니다.
갔다 와서 여행기 좀 올려 주십시오.
저 도 한번 시도 해볼 생각이 듭니다.
Trans Atlantic Cruise, including Canaries and Madeira, is always in my wish lists.
2017.07.18 15:14
Canary Islands에 가시면 거기의 Korean diaspora를 찾아보세요.
Korean restaurant도 있읍니다.
우연히 거기 시내 뻐스에 탄 학생이 한국교과서를 들고있기에 물어봐서 알게 되었지요.
옛날 한국인의 원양수산업이 한참일때 여기를 지나가던 어부들이 귀국하지 않고
주저 앉아 살게되었답니다.
한국인 몇사람 만났는데, 이역만리에 모여 사는 그들을 보며,
나도 타향에 사는 사람으로서, 무척 눈물나게 감동스러웠지요
2017.07.24 01:42
우리 가족도 곧 그 지역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2일에 출발하여 Reykjavik, Iceland에 도착하여 다음 날 하루를 그 도시 관광하고,
8월 4일부터 Cruise tour로 Denmark, Norway에서 며칠 보내다가
Scotland를 경유하여 마지막에는 Dublin, Ireland에서 출발하여 8월 15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며칠 간 Manhattan, New York에서 머물다가 귀가 한 후 사진을 정리하여
여기에 올릴 계획입니다.
위 글과 사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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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thanks for the Iceland Information. Good to know beforehand.
Not like tropical tour destinations, this appears to be rather cold, money-grabbing area.
I guess they have no competition here.
Hotel expenses go minmum $200-$400/night in Reykjavik.
But, for the price, the hotels look like some two or three star hotels in Europe.
I can feel somewhat hostile atmosphere of Icelandic tour.
We will certainly need cold weather outfit and rain gears.
8 hour tour in minibus at $97/person
Tick through all of Iceland’s Golden Circle sights and more on an 8-hour tour from Reykjavik. Settle into a comfortable Mercedes Benz minibus and tour the country’s most celebrated natural treasures. Admire the magnificent Gullfoss waterfall and see the powerful, spouting Strokkur geyser at the Geysir geothermal area. Explore Thingvellir National Park to view the site of Iceland’s first parliament and the North American and Eurasian geological rift; and enjoy an extra stop to witness the beautiful Faxi waterfall. Complimentary snacks and beverages, and free on-board WiFi, are included.
Full day tour, $132.40/person
Travel by luxury minibus through a volcanic landscape along the south coast of Iceland. You’ll see the magnificent waterfalls of Seljalandsfoss and Skógafoss, the black-sand beaches of Reynisfjara, and the breathtaking Sólheimajökull glacier on this day trip from Reykjavik. Spot puffins, if you’re lucky, and get a look at Eyjafjallajökull volcano, which erupted in 2010. Round-trip hotel transport is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