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생각하는 사람 (The  Thinker)



  
 
생각하는 사람 (The Thinker.)
 
The Thinker는 Auguste Rodin(12.November,1840-17 November ,1917 ) 의 Bronze  Nude Male로
Chin을 한손이 바치고 있으며  깊은 명상에 잠긴 조각은 Philosophy를 표현 한다 합니다.
28개의 조각이 있으며 "The Gate of Hell"의 Commission을 밭아 1880년에 시작하였으나 1904년에
실제 Bronze 조각이 만들어 젔다 합니다.
그형태도 여러 가지로 몆개는 Plaster로 되어 있고 크기도 여러 가지 입니다.
 
"Divine Comedy of Dante" 에서 Dante를 표현하려 했다 하나  정장하고 있는 Dante를  Nude로 만들어서
이야기가 있다 합니다.
 
김성철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9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8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2
8844 영화 Out of Africa...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er 2005.03.13 jinsoo 2005.03.13 13240
8843 [re] A Memory of Africa with a song 2005.03.14 Steven Kim 2005.03.14 7622
8842 봄이 오면 2005.03.24 이한중 2005.03.24 7757
8841 코리아 여! [8] 2005.03.25 이 한 중 2016.06.16 7622
8840 Rumination over pictures of old faces from Orlando [2] 2005.03.27 Oun Kwon 권 오 언 2016.06.15 7795
8839 제비 - La Golondrina (노래감상) [1] 2005.03.29 Steven Kim 2005.03.29 9302
8838 복 수 초 [7] 2005.03.29 오세윤 2005.03.29 7346
8837 진달래 꽃 (素月의 詩와 인생) [3] 2005.04.02 Steven Kim 2005.04.02 7597
8836 [시해설] 김소월 : 진달래꽃 [4] 2005.04.03 김 원호 2005.04.03 9216
8835 Golfing with Friends [9] 2005.04.03 이 한 중 2005.04.03 7289
8834 [re] Golfing with Friends [4] 2005.04.04 jinsoo 2005.04.04 6911
8833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퍼옴) [1] 2005.04.05 석주 2005.04.05 7892
8832 [re]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 [5] 2005.04.05 jinsoo 2005.04.05 7059
8831 L'amour, c'est pour rien! [5] 2005.04.05 通信兵 2005.04.05 7659
8830 징 검 다리 - 오세윤 [3] 2005.04.10 오세윤 2016.06.17 7339
8829 [시 감상] 행복 - 유치환 [5] 2005.04.13 kyu hwang 2005.04.13 8144
8828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5] 2005.04.16 물안개 2005.04.16 6378
8827 어머니 (법정스님의 글) [2] 2005.04.16 一水去士 2016.06.17 7007
8826 [re] 어머니 만나고 온 날 [3] 2005.04.16 물안개 2005.04.16 7003
8825 그립다 말을 할까 [6] 2005.04.17 오세윤 2005.04.17 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