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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 99 주년

 

       오늘은 삼일 절이다. 지금으로부터 99년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일본으로 부터 나라를 

       되 찿기 위해서 거리로 뛰쳐 나와 대한 독립을 외 쳤다. 1910년에 나라를 잃은 지

       불과 9년 후이다. 당시의 국내외 지도자들은 희망에 벅찼다. 국민의 열기가 대단 했고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기대가 컷끼 때문 이었다. T그러나 사실은 유럽의 약소국에

       대한 이야기 였 다. 

 

       그후 일본이 점점 강해 지고 그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자 많은 엘리트들이

       일본에 협조 하는 쪽으로 변절 했다. 반면에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 자들은 일본에 완강

       이 저항 했다. 일본은  공산주의자들을 철저히 색출 하여 말살 했다. 조선 공산당은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파벌 싸움이 심 했다. 마침내 코민태른은 조선공산당에 대한

       원조를 중단 했다. 조선 내에서 활동이 어려워지자 만주로 활동 무대를 옮겨서 중국 공산당

       과 합류 하여 항일 운동을 계속 했다.

 

       이와 같이 친일-반공, 항일-친공 구도가 형성 되어 해방 후에도 정치 인들이 정략에 철저히

       이용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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