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1 01:14
(Jtbc뉴스룸모아보기, 8.5.2019: 일 원조 8억달러 추적해 보니, 그실체는 ...)
(8.6.2019, 전범으로 얼룩진 한일협력체, 한국정치에도 영향)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고 있는 일본연속극 “사카모토 료마”는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를 만든 야시로가 친구 료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레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일본은 대기업(재벌)과의 정경유착이 아직도 존재하며
정치인은 세습이 극심하다. 아베와 키시의 관계도 흔히 볼수 있는 현상이다.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51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8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2 |
8824 |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마! [6] | 2005.04.22 | 이 한중 | 2005.04.22 | 6518 |
8823 | [re] Perry Hotel.....Hahn Joong Lee [3] | 2005.04.27 | 물안개 | 2005.04.27 | 7421 |
8822 | [re] 부부의 미학(美學).....오 세 윤 [5] | 2005.04.26 | 물안개 | 2005.04.26 | 7031 |
8821 | 부부싸음과 남편의 능력(퍼옴) [5] | 2005.04.22 | kyu hwang | 2016.06.17 | 6824 |
8820 | 봄소식, 우리 소식들 [5] | 2005.04.23 | kyu hwang | 2005.04.23 | 7593 |
8819 | 단체 특별 휴가 모집 광고 | 2005.04.24 | 閒心閒놈 | 2005.04.24 | 7981 |
8818 | A Snow Blizzard in April, Michigan [3] | 2005.04.24 | 이한중 | 2005.04.24 | 6937 |
8817 | 천국과 지옥 (퍼옴) [2] | 2005.04.29 | 석주 | 2005.04.29 | 6803 |
8816 | Michigan 4 stooges의 추억들 [2] | 2005.04.30 | kyu hwang | 2005.04.30 | 7026 |
8815 | The Priceless Thing that Mastercard can't buy [2] | 2005.05.02 | 一水去士 | 2005.05.02 | 7354 |
8814 | 찔레꽃 [3] | 2005.05.03 | 오세윤 | 2005.05.03 | 7141 |
8813 | 찔레꽃의 전설 [2] | 2005.05.03 | 一水去士 | 2005.05.03 | 7153 |
8812 | 진달래 피던 故鄕 [5] | 2005.05.04 | 민경탁, 閒心詩人 | 2005.05.04 | 6669 |
8811 | 아름다운 연꽃 처럼 (퍼옴) [1] | 2005.05.07 | YonnieC | 2005.05.07 | 8241 |
8810 | Coffee drink 에 관하여 [6] | 2005.05.14 | 석주 | 2005.05.14 | 7011 |
8809 | 황룡, 그 오색의 그리움 (기행문) [6] | 2005.05.14 | 오세윤 | 2005.05.14 | 5892 |
8808 | Coffee drink 에 관하여 (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5] | 2005.05.16 | 석주 | 2005.05.16 | 7947 |
8807 | 삶의 16가지 메세지 (퍼옴 from Daum.net) [5] | 2005.05.18 | 一水去士 | 2005.05.18 | 6500 |
8806 | 금도협(金刀峽)의 손수건 (여행기) [9] | 2005.05.19 | 오세윤 | 2005.05.19 | 6633 |
8805 | [re] 농담 ..... 저는 아직 살아 있나요?? (퍼옴) | 2005.05.23 | 물안개 | 2005.05.23 | 7228 |
차관을 주고 차관을 받은 나라의 공사를 차관을 공여한 나라가 맏는 것은
일종의 국제적인 관례이다. 또한 공사비를 부풀리는 정도는 차관을 받는 나라
관리들에게 줄 뇌물값에 따라 정해진다고 볼 수 있다. 뇌물이 커질 수록 급여급
회사의 이익금도 부풀리기가 용이 할 것이다. 이건 형식의 브라이버리는 무기
수입 과정에서도 흔히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