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공병호 Interview with 강철환] 김정은 남매 / 무진장 열 받다 (1/4) [공병호TV] * Jun 19, 2020


[공병호 Interview with 강철환] 문재인 / 무시당하다 (2/4) [공병호TV] * Jun 19, 2020


[공병호 Interview with 강철환] 김정은 / 정상은 아냐 (3/4) [공병호TV] * Jun 19, 2020
 

WM Notes:
강철환은 최근의 탈북자로서 북한의 실정을 남한의 논설가들 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잘 아는 것 같다.
강철환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오래 남지 않었음을 시사한다. 

김정은의 physical or mental status가 악화되고 김여정이 드디어 등장, 그리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김영철 등등은 김여정이 훨씬 다루기 쉽고 만만하니 우선 김여정 말을 듣는척하겠지만

결국은 머지않어 뒤집어 엎을 기회를 볼것이다. Poor girl !

현재의 극심한 북한의 경제문제외 기근이 겹치며, 그들에게는 쉬운 찬스가 올것같다.

김 왕조는 그 말로가 머지않었다는 얘기같다.

 

I agree. Something or somebody (such as 미, 중, 북한 중의 하나. Forget the damn 문재인.)

will take over Kim's reign. When you hear what he says, you will know that he's a different expert.

따라서 강철환은 북한사람으로서 본 문제인의 "정확한" view가 된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북한 경제 문제의 해결을 헛 약속을 하고나서 미국과 중국을 설득하려했지만

강대국들은 문재인을 전혀 믿지 않는다. 흠... 똑같은 communist의 사기기 아닌가?

Haven't I say once about "Cheating Communist Party"? --Believe or not, the South Korean Communist Party !!

따라서 문재인은 "빈" 약속으로 김정은, 김여정을 속인 것이 되었다.

김여정의 uncontrolled 분노, 쌍소리, 그리고 막대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폭파"들이

이 사실을 정확히 반영한다.

 

부정선거로 된 문재인, 같은 "부정선거"로 집권을 잡은 민주당 정권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

Hey, here's another cheating Communist Party! -- Believe or not, the South Korean Communist Party !!

또 한가지... 문재인의 South Korea는, damn, 어쩌면 fuxxingly 못난 Lee Dynasty를 그렇게 닮었나!!

 

Well, it's just my personal thought after I watched the above videos. 

The riddles about my motherland seem to get clear in my brain after these video series.

Suddenly, for whatever reason, I feel very lonely like an orphan without "the" home.

Anyway, please don't trust me and/but you gentlemen have an optimistic hope.

God only would know. May God bless South Korea.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3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7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3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39
8823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마! [6] 2005.04.22 이 한중 2005.04.22 6518
8822 [re] Perry Hotel.....Hahn Joong Lee [3] 2005.04.27 물안개 2005.04.27 7421
8821 [re] 부부의 미학(美學).....오 세 윤 [5] 2005.04.26 물안개 2005.04.26 7030
8820 부부싸음과 남편의 능력(퍼옴) [5] 2005.04.22 kyu hwang 2016.06.17 6824
8819 봄소식, 우리 소식들 [5] 2005.04.23 kyu hwang 2005.04.23 7593
8818 단체 특별 휴가 모집 광고 2005.04.24 閒心閒놈 2005.04.24 7981
8817 A Snow Blizzard in April, Michigan [3] 2005.04.24 이한중 2005.04.24 6937
8816 천국과 지옥 (퍼옴) [2] 2005.04.29 석주 2005.04.29 6803
8815 Michigan 4 stooges의 추억들 [2] 2005.04.30 kyu hwang 2005.04.30 7026
8814 The Priceless Thing that Mastercard can't buy [2] 2005.05.02 一水去士 2005.05.02 7354
8813 찔레꽃 [3] 2005.05.03 오세윤 2005.05.03 7141
8812 찔레꽃의 전설 [2] 2005.05.03 一水去士 2005.05.03 7153
8811 진달래 피던 故鄕 [5] 2005.05.04 민경탁, 閒心詩人 2005.05.04 6669
8810 아름다운 연꽃 처럼 (퍼옴) [1] 2005.05.07 YonnieC 2005.05.07 8241
8809 Coffee drink 에 관하여 [6] 2005.05.14 석주 2005.05.14 7011
8808 황룡, 그 오색의 그리움 (기행문) [6] 2005.05.14 오세윤 2005.05.14 5892
8807 Coffee drink 에 관하여 (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5] 2005.05.16 석주 2005.05.16 7947
8806 삶의 16가지 메세지 (퍼옴 from Daum.net) [5] 2005.05.18 一水去士 2005.05.18 6500
8805 금도협(金刀峽)의 손수건 (여행기) [9] 2005.05.19 오세윤 2005.05.19 6633
8804 [re] 농담 ..... 저는 아직 살아 있나요?? (퍼옴) 2005.05.23 물안개 2005.05.23 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