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748

 암 진료 최우수병원 1위는 미국 휴스턴의 MD앤더슨 암센터이다. 이어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다나파버, 메이요클리닉 등 미국의 병원이 뒤를 이었다. 5위는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의 구스타브 루시 연구원, 독일 베를린 샤리테 의대 암센터, 미국 존스홉킨스 암센터, 캐나다 프린세스 마거릿 암센터, 이탈리아의 유럽암센터(IEO), 일본 국립암센터 등이 뒤를 이었다.

 

10개 분야의 국내 병원 순위로 따지면 서울아산병원이 7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여년전에 아산병원과 서울대학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 서울대학병원은 건물 자체가 현저하게 

낙후 돼 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7771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1855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499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429
8812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마! [6] 2005.04.22 이 한중 2005.04.22 6517
8811 [re] Perry Hotel.....Hahn Joong Lee [3] 2005.04.27 물안개 2005.04.27 7415
8810 [re] 부부의 미학(美學).....오 세 윤 [5] 2005.04.26 물안개 2005.04.26 7026
8809 부부싸음과 남편의 능력(퍼옴) [5] 2005.04.22 kyu hwang 2016.06.17 6820
8808 봄소식, 우리 소식들 [5] 2005.04.23 kyu hwang 2005.04.23 7592
8807 단체 특별 휴가 모집 광고 2005.04.24 閒心閒놈 2005.04.24 7980
8806 A Snow Blizzard in April, Michigan [3] 2005.04.24 이한중 2005.04.24 6932
8805 천국과 지옥 (퍼옴) [2] 2005.04.29 석주 2005.04.29 6801
8804 Michigan 4 stooges의 추억들 [2] 2005.04.30 kyu hwang 2005.04.30 7020
8803 The Priceless Thing that Mastercard can't buy [2] 2005.05.02 一水去士 2005.05.02 7350
8802 찔레꽃 [3] 2005.05.03 오세윤 2005.05.03 7140
8801 찔레꽃의 전설 [2] 2005.05.03 一水去士 2005.05.03 7150
8800 진달래 피던 故鄕 [5] 2005.05.04 민경탁, 閒心詩人 2005.05.04 6666
8799 아름다운 연꽃 처럼 (퍼옴) [1] 2005.05.07 YonnieC 2005.05.07 8236
8798 Coffee drink 에 관하여 [6] 2005.05.14 석주 2005.05.14 7008
8797 황룡, 그 오색의 그리움 (기행문) [6] 2005.05.14 오세윤 2005.05.14 5892
8796 Coffee drink 에 관하여 ( 화창한 날 마시면 좋은 커피) [5] 2005.05.16 석주 2005.05.16 7945
8795 삶의 16가지 메세지 (퍼옴 from Daum.net) [5] 2005.05.18 一水去士 2005.05.18 6497
8794 금도협(金刀峽)의 손수건 (여행기) [9] 2005.05.19 오세윤 2005.05.19 6629
8793 [re] 농담 ..... 저는 아직 살아 있나요?? (퍼옴) 2005.05.23 물안개 2005.05.23 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