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22:46
레이몬도 미상무장관, 한국이 부러웠다. 세계 1위 다웠다.
중국, 우리에게 한국 비중은 크다. 한국, 일본 제치고 중국 2위 교역국.
Jun 1, 2022 by CKB -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채널
2022.06.02 22:53
2022.06.03 07:45
인간은 원래 선하지만 여러사람이 모여 집단이 되면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한다. 국가간의 관계는 인간관계에서 볼수
있는 인간적인 가치를 찾아보기 힘들다. 집단은 국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집안, 학교, 동창회, 회사, 정당 등등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활동 한다.
그러면서 인간은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집단의 이익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 한다. 집단을 운용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상대의
인간적인 양심을 끌어 낼려고 온갓 달콤한 제스쳐와 말을 건넨다.
이 사탕발림에 가장 약한 보통사람들이 국민이다. 집단은 항상 국민의
양심에 호소 한다. 그러나 그뒤에는 음흉한 음모가 숨겨져 있다. 집단이
말하는 정의는 집단의 이익을 위한 포장에 불과 하다.
레이몬드 상무장관이 한국을 칭찬하면 한국국민은 이에 감복 한다.
한국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한 신뢰성은 더욱 강화된다. 미국이 미국의
국익을 위한 대한 정책을 한국정부에게 요구하기 쉬운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삼성전자의 췹공장이 미국에 만들어 진다는 소식에 한국국민이 열광
하지만 실속은 미국이 차리고 있다. 고용효과는 미국경제가 차지하고
기술유출의 위험은 더욱 높아 진다. 그동안에 미국은 삼성을 능가하는
췹공장을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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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뛰어간 곳이 삼성전자 공장이였다.
그를 따라갔던 수행원들이 한 애기들을 들어 보십시요.
문재인이 왜 건방지게 미국에 콧등을 돌릴 수있었는지 이해하실 수있겠지요?
미국놈들도 결국은 뙤놈, 왜놈들과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