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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나를 울린 한국 전쟁 사진

2010.05.31 10:43

한원민*65 Views:11087



나를 울린 韓國 戰爭 사진

사진 편집: 박도

눈빛

2006




겉 표지, Soft Cover, 7 3/4 X 7 3/4, 166 Pages



속 표지, 미군 해병에게 사과 를 파는 호근 건네주는 전쟁 고아



발간 되자말자 [지비거사]가 보내주다. 발써 4년 저닌가? 감사.



Napalm에 덴 살암 구조되다. 온몸을 붕대로 감싸고 손으로 긁지 몬하게 끈으로 무껏따.



삼팔선을 건네는 미군 차량.



부상 당한 인민군 포로가 들것에 오르고 이따.



인천 상륙 작전 성공으로 자핀 인민군 포로덜. 서울에서----.



생포된 인민군 포로덜.  인식표를 모게 걸고 분류를 기두린다.



거제도 포로 수용소.  "철망 넘어로 말 혹은 물품을 교환치 말것"
말 교환 하기가 쉬웁찌 아늘턴데---, 히 히, 영어는 좃타.



생포된 미군 포로들의 Propaganda 행진.   서울에서-----. 강제갓찌.
휴전후에 미군 21명이 송환 거부 하연는데-----.



부칸구니 후퇴 하면서 남한 정치범을 굴에 모라너어 죽게하다



어린 녀자가 어린 아해 엎꼬 탱크 아페 서 인는 애잔한 모습.



인천에서 텅 빈 길에서 우는 고아. 전쟁이란 처참 한거시다.



비참하게 부상당한 어린아해를 미군 위생병에게 구조를 청하는 아버지.



부상 당한 아낙네 치료하는 국군 위생병.  간나니는 계속 젖을 빨고---.



1.4 후퇴때 한강 건네려는 피난민.  휴 ~ ~ ~ ~ ~



억류된 부칸 주민덜.  불쌍한 기는 무고한 백성드리다.



돌보아 줄 살암 읍는 어린 동생을 데불고 와서 공부 하는 어린 녀자.



어린 아해가 어린 아해를 엎꼬------,



하늘을 지붕 사마 공부 하는 피난민 국민 학교 학생덜. 기억덜 하시능기여??



피난에 피난 가는 피난민 가족



폭격으로 완전 폐허가 된 원산 마을.  처참 하고나.



휴전후 북으로 송환 되는 인민군 부상 포로. 무시기가 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