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711
전문가 불신, ‘불편러’ 지식인 혐오
진영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만연
미국선 “평등주의·실용주의가 원인”
SNS·출판시장 보면 한국도 닮은꼴~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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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8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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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3 | 엄마의 눈물 [1] | 2022.06.03 | 온기철*71 | 2022.06.04 | 63 |
8442 | 미국도 이제는 한국이 부러워?? [2] | 2022.06.02 | 운영자 | 2022.06.03 | 89 |
8441 | 중공과 일본의 재난... 한국에 애걸복걸 매달려? [2] | 2022.06.02 | 운영자 | 2022.06.03 | 105 |
8440 | KBS 역사, 만주대탐사,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 [3] | 2022.06.02 | 운영자 | 2022.06.03 | 64 |
8439 | 중국 코로나 방역; 시진핑, 이거창 엇박자 | 2022.06.02 | 온기철*71 | 2022.06.02 | 135 |
8438 | COVID19 Pandemic is not over yet! [2] | 2022.06.01 | 온기철*71 | 2022.06.04 | 72 |
8437 | BTS meets Joe Biden at WH | 2022.06.01 | 온기철*71 | 2022.06.01 | 52 |
8436 | 子夜吳歌 夏歌 [자야오가 하가]: 여름 노래 [1] | 2022.06.01 | 정관호*63 | 2022.06.13 | 72 |
8435 | Joe Biden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 삼성전자를 찾은 이유? [2] | 2022.05.31 | 운영자 | 2022.06.01 | 64 |
8434 | See What the idiotic Texas Macho Police did !! [2] | 2022.05.31 | 운영자 | 2022.06.01 | 74 |
8433 | 중국근대사의 인물들; 마오제퉁, 유소기, 저우엔라이, 등샤오핑 | 2022.05.31 | 온기철*71 | 2022.05.31 | 477 |
8432 | 중국의 권력 투쟁; 리거창 vs 시진핑 [2] | 2022.05.30 | 온기철*71 | 2022.05.31 | 57 |
8431 | 지은희, '5일간 7R 대장전' 끝에 매치퀸 등극…LPGA 통산 6번째 우승 [4] | 2022.05.29 | 황규정*65 | 2022.05.30 | 113 |
8430 | Trump's Evil Power is waning in Georgia !! [1] | 2022.05.25 | 운영자 | 2022.05.27 | 89 |
8429 | IPEF(US) vs RCEP(China) [3] | 2022.05.23 | 온기철*71 | 2022.05.24 | 62 |
8428 | 최초 태극기 박영효 아니다. [7] | 2022.05.23 | 온기철*71 | 2022.05.25 | 163 |
8427 | 23골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등극…살라와 공동 수상 [9] | 2022.05.22 | 황규정*65 | 2022.06.02 | 55 |
8426 | 북한과 코로나, 정권의 종말? [2] | 2022.05.21 | 온기철*71 | 2022.05.22 | 71 |
8425 | 손흥민의 모든것 [2] | 2022.05.20 | 황규정*65 | 2022.05.21 | 78 |
» | 반지성주의 [1] | 2022.05.19 | 온기철*71 | 2022.05.19 | 67 |
https://www.wnycstudios.org/podcasts/takeaway/segments/how-history-anti-intellectualism-explains-trump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worn a "know-nothing" facade to appeal to ordinary Americans, but it’s no longer just talk — they have truly created a “know-nothing” candidate with Donald Trump.
“Those leaders were not themselves actually stupid or ignorant,” he says. “If you think about Eisenhower or Nixon, they were actually incredibly worldly, sophisticated, and knowledgeable. The problem is that Donald Trump is every bit as ignorant in reality as his predecessors only pretended to be. In a way, the joke’s kind of on the Republican Party because after masquerading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actually become the ‘Stupid Party.’”
*트럼프와 미국 공화당을 빼고 반지성주의를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들은 세상일에
어두운 무식한 백인들에게 가짜뉴스를 퍼부어 옳은 정보를 믿지 않게 만들고 자신들
에게 유리한 허위정보를 믿게 하여 권력을 차지 하려고 하고 있다. 옳은 정보를 만들고
보도 하는 사람들은 유식한 주류 언론이다.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않고 방해가 되고 있다. 선택적인
언론의 지유가 요구 된다. 가짜뉴스를 걸러 내야 한다.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자유 또한 민주주의의 장애물이다. NRA가
제공하는 가짜 뉴스에속은 무식한 유권자들은 간 콘트롤에
반대하는 정치인을 지지 한다. NRA는 로비를 통해서 국회의원
을 매수 한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 가는 데
간 콘트롤 법은 제정 되지 않고 있다. 일년의 반도 지나지 않았
는 데 2022년에 벌써 144번의 대량 총격사고 가 발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