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08:37
https://news.joins.com/article/23959838
[출처: 중앙일보] [에버라드 칼럼] 암담한 2021년 북한의 운명
북한의 2021년은 더 힘들고 더 위험할 수 있다. 기근 발생 가능성도 있다. 기근은 북한 주민들의 비극일 뿐 아니라 정권에도 치명타다. 백신이 없으면 사실상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길이 없다. 북한은 백신과 경제원조가 절실하다. 중국은 백신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한국과 미국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이 북한에게 백신을 줄것이다. 남한은 백신을 준다고 할 것이고 북한은 이를
거절 할 것이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자폭하기를.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9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7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2 |
8804 | 농담 몇마디 [4] | 2005.05.20 | kyu hwang | 2005.05.20 | 6852 |
8803 | [re] 내가 산으로 가는 것은 [2] | 2005.05.23 | 물안개 | 2005.05.23 | 7745 |
8802 | [re] 태그에 대하여(퍼옴) [4] | 2005.05.23 | 물안개 | 2005.05.23 | 7061 |
8801 |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편지 (퍼옴) [14] | 2005.05.22 | 석주 | 2005.05.22 | 7361 |
8800 | The Garden Of the Gods, Colorado Springs, CO [3] | 2005.05.26 | 一水去士 | 2005.05.26 | 8676 |
8799 | 아버지의 찔레꽃 [12] | 2005.06.03 | 오세윤 | 2005.06.03 | 6921 |
8798 | 장미꽃다발과 졸업하던 날 [5] | 2005.06.03 | 물안개 | 2005.06.03 | 6956 |
8797 | 수필집 '바람도 덜어내고' 받은 날 [20] | 2005.06.10 | 물안개 | 2005.06.10 | 7080 |
8796 | 법정스님의 "무소유" 에서 [6] | 2005.06.10 | 一水去士 | 2005.06.10 | 6260 |
8795 | 순수한 모순 [4] | 2005.06.10 | 석주 | 2016.06.17 | 7618 |
8794 | [re] 우스개 [3] | 2005.06.27 | 물안개 | 2005.06.27 | 7498 |
8793 | Senior Citizen Jokes [2] | 2005.06.26 | YonnieC | 2005.06.26 | 6270 |
8792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7] | 2005.07.02 | 석주 | 2005.07.02 | 6736 |
8791 | A Quiet Evening Of Birmingham Michigan [5] | 2005.07.04 | 이 한중 | 2005.07.04 | 17067 |
8790 | 청포도 계절에 .. (詩 청포도- 이육사) [5] | 2005.07.05 | kyu hwang | 2005.07.05 | 7903 |
8789 | Canadian Rockies (퍼옴) [5] | 2005.07.06 | 석주 | 2005.07.06 | 7647 |
8788 | 7월,,,장마 속의 빗소리 [4] | 2005.07.10 | 물안개 | 2005.07.10 | 8320 |
8787 | 바흐 - 구노의 아베 마리아(합창곡) [3] | 2005.07.12 | 석주 | 2005.07.12 | 8033 |
8786 | 蘭 香 [4] | 2005.07.14 | 오세윤 | 2005.07.14 | 6542 |
8785 | 농담 몇마디 [4] | 2005.07.14 | kyu hwang | 2005.07.14 | 7189 |
아시겠지만, 우리는 북한의 운명이 암담하다고 생각해 온지 75년이 되었지요.
그러나 그들은 한번 남한을 대거 침범했고, 그것도 모자라 핵무기로 무장했읍니다.
이걸 "암담"이라고 하나요? We always hoped for it but it never was realized.
사실 "암담"한 자는 "우왕좌왕" South Korea 입니다.
No matter what happens, 북한은 자폭하지 않습니다. 번번히 할것 같었지만....
It seems to me that the "total dictatorship under communist control" must be a good one.
It must be the best dictatorship in the world. Even America or China can't touch it.
(let's not worry about the people under them.)
No one has been able to break it loose so far. The history says it and the fact is the fact.
They are clever in using their geopolitical advantage and always find a smart way of survival.
Note: As I said before, as the editor of this website, I always offer a counter opinion.
There's "nothing personal" in my comments. Please remember my note here.
We can not look only in one direction as we move. We should watch all dir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