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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49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위안스카이 협박, 조선 근대화의 황금 기회 봉쇄하라…한국 외교의 반면교사

*한국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는 잘 알지만 위안스카이는 잘 모른다. 마찬가지로 일본에 대한 

반감은 많으나 중국에 대한 반감은 별로 없다. 그러나 조선말의 개화파들은 중국을 지독하게 

미워 했다. 그래서 독립문을 새웠다. 일본은 잠깐이었지만 중국은 천여년이었다. 그렇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미국도 모두 외세 이다. 동맹도 중립도 국력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오랜만에 시원한 역사관을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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