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Cruises 날짜를 따라오다보니 Denmark 으로 다시왔습니다.
Copenhagen Denmark 의 [re] 로 올렸어야 했는데요.

초미 님, No, not to the Copenhagen webpage.
너무 오래전이라 사람들이 못찾고, 못볼것입니다. 여기에 그냥두세요.

Last time I saw you was at Oslo, Norway about a week ago.
Had you been detained by Russians in St. Petersburg and sent to Siberia ??
I was about to file a missing person report.
Anyway, welcome back.
You have missed a lot of hot political stuff in our website.
Thanks for the "peaceful and quiet countryside" you brought with you.
That's what I need to cool my head.

Thank you.
Siberia 에 귀양 갔나하고 걱정 하셨군요.
Cruises 날짜를 따라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덴마크에서는 시골 풍경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 뜨입니다.
그리고, 600년전 건축물이 요즘 지어진 것 같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병원에 pulmonologist중 인도출신 의사가 있는데 인도사람치고
드물게 나같은 sport fanatic인데 field hockey라면 몰라도 유독
축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친구는 World Cup에는 세계 어느곳이라도 가는데 2002년
한국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친구한테 너는 이번 월드컵시
어느나라를 응원하냐 물었더니 '덴막'이라고 해서 이유를 물으니
언젠가 덴막여행시 그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가 무척인상적 이어서
이번 월드컵에서는 덴막을 응원한다고한다.

그친구는 일본과 한국을 다갈계획이었는데 한국행은 취소가되어
그때 이사람도 아들과 집사람들과 6게임을 보았는데 이친구가
한국에서의 미국경기 두장의 contributor가 된셈이다.

덴막 여행기를 보자니 이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규정

풍차가 있고 넓은 들판이 있는 덴

계기식 선생님,
Aarhus 는 인구가 60,000 이 겨우 넘는 도시인데
저희가 시내를 지나서 countryside 로 나갔는데.
모든것이 시내에 밀집하여 있는것 같았고 어느 현대 도시와
다름이없이 옷차림도 fashionable 하였습니다.
그리고 castle에는 저희 group 뿐이였습니다.

황선생님,
시내 구경을 포기하고 countryside road를 구경하면서
castle들 구경을 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에 동화책 속에서만 보고 상상했던 nobleman들이나
grand duke들이 살던 성들, 아름답고 평화로운 들판들 보기만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였습니다
Denmark의 시골 풍경들 언제라도 다시보고 싶은 풍경들이였습니다.
Thank you.

승자 선배님,
저는bus 창을 통해서 red poppies 가 바람에 흔들리는 들을 보면서
Monet 의" poppies at Argenteui" 을 생각 하였습니다.
저희도 이 다음에는 육지로 암스털담쪽을 돌아 볼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