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8월 5일, 일요일 |
2012.08.05 08:47
2012.08.05 11:07
2012.08.05 15:56
2012.08.05 20:08
Rainy Sunday morning,
Sound of wind passing through trees...
and Brahms' Violin Concerto...
and thoughts of the end of the world.
PS; I put myself into the Set you were in.
2012.08.06 00:07
우리 인간은 millions의 정자들중에 난자에 pick up되어 세상에 나온
그래서 어쩌면 탄생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인생이 고달풀지라도 '우리인생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이라며 긍정적인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Thanks for your poem! Dr. Lee! 규정
산전수전 다 겪은듯 하지만,
아직도 새록새록 조용히 느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많은 해를 살아온 오늘,
오로지 목적은 하나,
살아오면서 선하게, 사랑으로 살아오려던 노력의 계속으로
끝날에 그분의 도우심으로 '사랑의 완성'에 이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희망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한중 선생님,
글 읽고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