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국 고교 국정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수록된 즈음에
이번 동북아 역사재단의 일본자국 고지도에 독도는 일본이 아닌
한국땅이라는 이자료들을 발표함으로서 독도 논쟁이 점점 가열되며
앞으로 국제 재판까지 생각지 않을수 없는 판국에 우리를 위한 귀한
증빙자료로 생각됩니다.  규정

 

This is a wonderful evidence of some sort. But it shouldn't be the point of argument.
Regardless, the place is owned by the guy who sits on it now.
The past ownership has no meaning.
It's the same principle that Italy can not claim Turkey as their territory
because Turkey was a part of the Roman Empire.
Koreans has been squatting on it for the last 50 years or more.
We had legitimate squatter's right of ownership. Nothing else matters I think.

According to international law,I recall that the country who has
occupied for more than 100 years without raising questions by other
conutries, could claim the place.

I am afraid Japanese government would raise the question before
the time limit.  KJ

일본인들은 명백한 자료들이 있어도 부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 알수없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일본인들과의 대결에서는 속지않도록 주의 조심해야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simply 그들의 claim을 무시하고, 대결해 주지 말아야합니다.
이들은 인간으로 상대해줄 가치가 없는자들입니다. Don't give them any respect.
특히 International territory 분쟁에서는 철면피로 뻔뻔해야되고 (소련처럼) 기존권을 물고 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절대 (!!) 금물은 이조말기에 우리가 뛰어나게 잘했던 공자 (孔子=空者) 맹자 (孟子=盲者) 사상의 추종입니다.
Stylish but empty한  겸허, 겸양
Idiotic한 중용, 예의범절
Stupid한 체면, 양심, 양보 를 하지 말아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we will repeat the same history, that is "The Second 한일합병" again.

운영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말씀 하신 '공맹사상'인 유교는 사람들이 추종하는 종교라기 보다는
작게는 인간,국가, 그리고 나아가서는 우주의 완성에대한 철학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조선시대의 폐단도 유교사상에 잘못이 있다기보다는
유교사상을 악용?한 정치 사회제도가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젊은세대의 자기만 아는(selfish,egoistic,or selfcentered) 경향도
남을 위한 겸양정신 큰 그릇이 되기위한 중용정신이 인격완성에 큰도움이
된다고 믿는데 그렇지 못한 세태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은 제 세푼어치의 생각입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