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16:43
이번에는 또 다른 버전을 올려 봤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후배이며 현 대구의 종합병원 의사로 근무 중입니다.
정상이 아름다운 것은 별로 없지요.
그래도 좋은 곳은 북한산의 백운대가 아닐까요?
아마 봉정암일 겁니다.
조촐한 공양.
거꾸로 백담사에서 올라가면 마지막 만나는 너덜지대, 정말 사람 진을 빼게 만들지요.
6.25때 소실되었다가 최근 재건한 모양이지요.
자꾸 설악산이 올려 오니까 슬슬 가보고 싶네요.
end clix_content 스크랩 출처 이전 첨부파일 영역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2009.08.26 02:10
2009.08.26 02:17
운영자선배님.
저는 지금 아주 잘 보이는데요.
2009.08.26 09:16
Daum에서 오는 사진인데 제대로 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