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18:15
Inca remains and Amazon basin
On the other hand, in Eurasia, several cultures used visual symbols to transcribe When two cultures crashes, the defeated people got killed, exiled, absorbed, or 이 대육에 문자로 음이나 뜻을 기록하는 문명이 없어서, 그 생각을 근세까지 생각해내지 못한 약점이 이 문명이다. 아시아 아프리가유럽은 땅으로 연결된 덕택에 유라시대 대육에는 문자를 만들어 교신한다는 생각이 몇천년 부터 유통한것이 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된것이다. Now, the world sees more objectively the madnessness of cultural intolerance and This santuary once provided a shelter for those who resisted the Spanish invaders. Train station is seen below. 기차 정거장이 아래 보인다.
Thatched roof composition. 돌벽과 지붕의 연결부분이 특색이다 We spent one rainy night in Machu Picchu village and visted three pplaces. Olantaytambo, Secret Valley, and Pisak. 하루 밤을 이곳에서 보내고 쿠스코에 돌어오는 중에 t세 군데를 들렷다. Olantaytambo, Secret Valley, and Pisak.
|
2012.01.29 21:32
2012.01.30 03:14
2012.01.30 07:39
민선생!
마지막 사진을 보니 좀 피곤은 했어도 만족스러웠던 여행 같습니다.
마추피추는 지난 남미여행시 기회는 있었는데 대신 아마존 탐험?
으로 대치해서 세상만사가 다 그렇듯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잃는법 아닌가요.
우리는 Amazon exploration을 부라질 북쪽에 있는 아마조나스 주의 수도인
마나우스(Manaus)에서 쾌속정으로 2사간반 걸려 정글안에 있는 정글호텔에
머물며 1박2일 구경했는데 그때가 마침 우기여서 인디오 촌락까지 배로
갈수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마존을끼고 있는 province가 8인가 9이 있는데 그중에 위의 한주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develop시켜 관광용으로 쓰는것 같습니다.
아마존강의 수많은 인디오들은 미개하기 짝이없고 가이드말이 sun glass가
없어서 젊은 나이에 심한 premature cataract로 거의 실명상태가 많다합니다.
악어 사냥도 갔엇고 잡은새끼 악어를(물론 잠시 혼수상태로 만듬)를 잡고
사진도 찍고했습니다.
PS Tooth pick을 보내드릴테니 그 가시나무는 여행 기념품으로 가지고 계시지요,ㅎ,ㅎ.
여행기 감사합니다. 규정
2012.01.30 09:27
여러분들.
아마존 강 유역 원주민은 자기의 고장이 어덯게 쪼개지고 여기 저기 나라에 붙게되는 줄로 모르고 살테니,
그게 속편한지 모르겟읍니다.
브라질 쪽은 적도에 더 가까우니 비가 더 오겟지요. 여름이면 북회기선이 남쪽으로 네려오니 이곳이 적도에 더 가까을 것이고, 그곳 갔다왓으면, 페루 정글엔 갈필요 없을것 갓어요. 고생이 많으니..
거기 사람 할머니 보니, 우리 돌아기신 할머니 모습과 상당히 닮엇어요.
몽고족이 아류산 열도 어름으로 연결됏을때 건너간게 틀림없어요.
20 만년 전 얘기이니.
패루에서 6 자매가 한국 시골로 시집왓단 유튜브 영화 보고, 세상이 돌고 돈다고 생각 햇음.
사진 몇장더
1.
이곳의 페루 수수한 원주민이 이직도 40 % 혼혈 30%
정복당한 지손들의 분노와 슬픔이 Cusco 광장 동판에 이럴게 새겨져있읍디다.
1500 년대 일본사람이 한국점령하고 주져 앉엇드라면, 우리의 신세도 비슷하게 됏을지도.
"통계에 의하면, 한국말이 아직도 13 %의 한반도 에서 쓰여진다" 이런식으로 쓰여 질번 햇읍..
On the occasion of 500 years anniversary
GLORY AND HONOR TO THE UNKNOWN VICTIMS THE INVASION
AND
ANDEAN HEROS OF RESISTANCE....
AND
THEY CAN NOT KILL US ANY MORE.
CUSCO, OCTOBER 12, 1992
옛 잉카 수도 쿠스코 광장에 세워진 동판. 정복당한 자손들의 분노와 비애를 읽을수 있엇고,
이 동판 하나가 페루의 역사를 한눈으로 짐작하게 합디다.
"
500 년 기렴에 즈음하여.
침략에 저항하다 희생된 이름 없는
안데스 출신 영웅들의 명에와 영광을 위하여..
앞으로 다시는 우리를 없애버리 질 못할것이다.
1992 년 10 월 12 일 쿠스코에서
"
3.
정글 숙소에 붙어있는 이 지역의 동물들 설명서.
꼬리가 긴 거미줄 줄원숭이란 동물과 궁둥이에 붉은 털이있는 원숭이는 보앗읍니다
\
4.
新式 舊式
우리집에 구두 주걱이
중국제 $4 불 짜리인데, 모양이 하도 천하고, 벽 옆에 걸어둔 대나무 전등과 어울리지도 않고,
어덯게 없애 버릴까 오래 고민하든 중,
또 중국에서 수입된 6 불 짜리 대나무를 하나사서,
샤워장 커튼 거리개를 만들고 나머지는 두개의 대나무 구두 주걱을 이렇게 즉석으로 만들엇는데,
이 나라 페루 시골 가보니, 한국 1950 년대 모습입디다.
가서 주서온 나무 가시인 " 유기 천연 이쓰시개", 사진 이고
여기서 가져온 물통 멜방이 색이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원색입니다.
5.
페루의 성탄절 기럼물. 그들이 좋아하는 색동옷을 입혀놧군요.
이제는 이런 여행 힘들어 하기가 엄두가 않나고
물론 집사람은 이번에 기권햇지요.
2012.02.01 09:09
훌륭하게 정리하신 기행문,
감사한 마음으로 찬찬히 봅니다.
아쉬움만 남기고온
여행길이었기에,
눈에익은 모습들을
다시한번 즐거운 마음으로 되돌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잉카족은 혹시 몽골리안인지? 아니면 별도의 종족인지가 항상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