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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cy7xOYaw8s

40년만에 닥친 초고속 인프레이숀

 

https://youtu.be/TeHfUgDctQo

KBS: Inflation 0609/2022

 

https://youtu.be/lTNm_dG9nnE

KBS: Inflation 0618/2022

 

COVID19이 끝나면 사람들이 하고 싶어도 못하던 일을 하게

되어 경기가 확풀릴 것으로 모두들 기대 했는 데 경제는 정 반대로

나빠지고 있다. 물류대란, 코비드 부양책으로 쏫아 부은 돈, 유크라이나

전쟁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푸틴과 러시아를 깔보고 경제제제를 가하며 러시아 정부의 파산을 기대

했던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인프레이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푸틴은

파산은 커녕 사상 유래없는 무역 흑자를 예상 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버리고 간 자리에 러시아 사업가가 똑같은 햄버거 집을 만들어

러시아  젊은이들이 전과 다름없이 거의 비슷한 양질의 햄버거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다. GM이 철수 했지만 외국산 자동차 대신에 국산 자동차를

구매하는 통에 러시아 자동차 산업이 호황이라고 한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유가 덕분에 러시아의 외화벌이는 전래없이 잘 되고 

있다. 국제유가 보다 싼 값에 인도, 중국, 프랑스, 남아공화국등이 러시아

기름을 사주고 있다. 러시아의 휘발류 값은 미국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이

라고 한다. 

 

덕분에 러시아인들은 서방경제제제를 비웃고 있다. 동시에 푸틴의 자리도

그리 흔들리지 않고 있다. 돈바스의 전세도 러시아에게 유리하게 돌아

가고 있다고 한다. 

 

서방이 나쁜 경제 상황에서 무한정 유크라이나를 원조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유크라이나는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에게 주고 종전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 까?

 

바이든은 코비드 리리프에만 5 트릴리온 달러를 퍼부었다. 거기다가 infrastructure

rebuilding에 들어가는 예산등 방만한 국고 낭비는 재정 적자를 눈덩이 처럼 불려

놓았다. 올라간 이자율은 이 빚에 대한 이자 지불금의 상승을 의미 한다. 이자 지불

에 국가예산이 많이 나가면 복지와 국방에 쓸 돈이 줄어 든다. 이는 국력의 약화

를 의미 한다. 

 

이자율의 상승은 줏가 하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 이다. 인프레이숀이 빨리

잡히지 않으면 이자율이 안정되지 않을 것이고 주식시장 또한 당분간 불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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