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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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04:53
2011.04.11 05:01
우리나라 반포 대교도 다른 나라와 비교해
하나도 손색없이 아름다워 좋습니다. 규정
2011.04.11 06:05
2011.04.11 07:26
2011.04.11 07:27
운영자:
집에 난간이 있으면 3 피트의 레일을 놓으라고 하든데
거기에 징검다리 돌다리 등 물이 평상시에 없는 decorativie element까지 문제를 삼는지는 알아봐야 겟음. 우리 동네 seasonal stream 이 도로 옆에 있고 집들 접근하는 drive way 위에 3 feet 난간이 없는데..
또 다른 규정을 알아 봐야 겟음.
Stone or concrete arch bridge?
I have an idea:
use the large tube and dirt as a supportive temporary structure 로 쓰고 완성된후 제거하면 됨니다.
2011.04.11 08:17
방형.
1.
퀸스 공원에는 이런 물란리가 않 날테니 걱정 않하셔도 되지만
제 문제는 without imaginations, there is no solution other than making others "imagine"
with high "imagination fees" !
2.
I have a question.
This is supposed to be 촉석루.
Very nice natural stone access road to 남강!
역사책에 논개가 일본 장군을 얼싸안코 춤을 추다 남강에 밀어넣어 술취한 장군과
봉반 자살 타살을 햇다고 배웟는데
촉석루에서 떨어지면 두분이 다 암벽에 떨어져 골절 아니면
뇌진탕으로 죽을 수는 있어도
도저히 물에 빠저 익사 할수 없게 보이는데?
역사 왜곡이 있엇는지, 강가의 옛 건물 철거하고 새로 지은것이
지금 촉석루인지?
3.
한국 간김에 공원 관계 모두 이리 저리 재료 수집해 오시고
무등산 근처 정자들 모두 사진 찍어 오시길..
실은 저도 그게 필요한데..
2011.04.11 09:05
You're testing me my History knowledge.
My brain became mush and I ccn't remember correctly.
But it is a part of True Facts of Our Tragic History of Jinju.
They rebuilt "Choksukru" after the Korean War.
President Park was in love with Jinju and he renovated
and Rebuilt The Castle of Jinju.
He wished to live in Jinju after he retired, I heard, Sir.
2011.04.12 02:45
아래 사진은 매우 흥미있읍니다.
틀림없이
이곳은 중요한 길이라 옛날에 돌다리를 놓았는데,
시간이 흘러 길을 넓혀야되고
그렇다고 "정든 옛 날 다리" 허물지 않을려고 옆에 길을 현대식으로 새로 놧읍니다.
옛 날 다리 건너 편에 요새 콘크리트 로 놓은 다리 보이지요?
전에 얘기 한대로 고향 시골 동네 개울 물 흘러가든 자리에있든
돌다리를 아예 없애버렷는데, 그건 잘못한일이라고 믿읍니다.
거기서 낳고 일생을 보낸 사람들의 추억을 모조리 없애고
서민들이 살아온 역사적인 곳인데
그런데 신경을 않쓰는 현대화 졸속 병에 한국의 많은
생활 역사 유산이 없어진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 돌다리는 앞으로 천년이 가도 남어있을 겁니다.
비슷한 얘기로 에짚트에 같을때 들은 얘기:
피라믿에서 화감암 떼어다 카이로에 현대식 건물 많이 지었고
에짚트에 그 많은 미라들은 천으로 두껍게 싸서 연료로서 아주 좋아서
그거 캐다가 한때는 해외에 연료로 수출까지 햇단 얘기 듯고 놀란적이 있지요.
옛 날에야 이런 다리가 동네 마다 있엇겟지만
요새 남어있는게 얼마나 되는 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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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란 것이
인간이 물이나 계곡을 건너가야하는 상황에서 해결해야하는 구조고
또 항상 이용해야하니 멋과 취향이 스며들게되고
그러다 보면 문화적인 전통에 까지 포함되지 않는가함.
금년 봄에
집에 물란리가 나서 다리에 대한 집렴이 생기게됏고,
실질적인 면으로는 또 눈에 거슬리게 하지 않게 해결하려면 ,
천천히 생각 해서 해결할 문제같음.
금년 봄 장마때 후에 참고가 되게 찍어 논 기록 사진임.
문제는 6.3 에커 땅을 관통하는 개울이 여름에는 그저 50 cm 정도의 개울인데
겨울 특히 홍수가 나면 개울 물이 불어 이 지경으로 되고 뚝을 넘어 물이 넘쳐오고,
자갈과 모래가 밀려와서 비싼 자갈 모래 무료로 공급받는 상황으로 전개되는데.
여기에 2 x 12 인치 나무 다리가 있는데 침수되어 보이지도 않고
여기 보이는 우물 창고도 침수가 되고,
평지가 늪으로 돼서 봄 여름에 모기가 들끌고
연 못 공사터의 도로가 파괴되고,
위에 있는 이웃집 연못이
비버 란 동물이 물구멍을 막어 물이 뚝을 넘어 범람 도로가 유실되고
연 못 서쪽 끝에그만 섬을 설계햇는데
바로 여기에도 다리가 하나 놓여야지
불연이면면 무인도로 전락하게 될것 같음.
먼저 집 설게한사람이 이문제를 해결안하고 그저 방치된 땅인데
계획을 세워 잘하면 공원이 되지만,
방치하면 사람 살기힘든 늪지로 전락..
****
여기에 閔哥가 도전을 한다고 달라들엇는데,
벌써 예상이 빗나간게
물의 양을 잘못 계산해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신세 비슷하게 됏는데
계획은 금년같은 10 년에 한번 오는 홍수 보다는
100 년에 한번 오는 홍수에 대비를 하면 가능할까함.
개울의 폭을 넖히든지,
개울을 깊게하고 다리를 놓든지
침수해도 무관한 징검다리를 놓든지..
하여간 수수꺼끼 잘못해결하면 돈으로 복구공사 벌금을 물어야하는 처지니
진퇴양란..
결론으로 제방과 다리를 놓아 물길을 터주는 작업인데 쉽지가 않고
하루종일 그 해결 방법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지경.
한가지 완성한것은
집으로 가는 주 도로인데 금년 홍수에 끄떡없었고
물나가는 다리아래 직경 30 인치 수구도 제구실햇으니, 조금 자신이 생김.
****
아래 사진들은 한국 인터넷에서 찾어온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처리 방법.
아래 다리는 충남 논산에 있다고함.
제 고향에 가보았드니 농네 앞에 놓여있는 돌 다리는 다제거되고
세멘트 "노깡" 코크리트 튜브로 다 전환됏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