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9:35
2009.10.19 19:36
2009.10.20 03:23
마즈막판에 사진들이 좋은게 나왔군요.
세번째 사진은 awesome !!
길가의 야생화에 신경쓰는 여유가 훌륭합니다.
이분들이 계속 자기네 들이 가고싶은곳에 다음에도 무사히 도달하기를 빕니다.
올려주신 석희님께도 감사 !
2009.10.20 15:07
운영자 선배님.
신선생이 답신을 보내 왔네요.
저는 혜초여행사 패키지를 신청한 것인데, 모객이 안돼서 추가비용 지불하고 둘이 갔습니다. 일인당 300정도 들었습니다. 그곳 여행을 많이 다니는 분은 여기서 대한항공 왕복에 현지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하는데, 비용이 훨씬 적개 든다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현지식에 적응을 못하기 때문에 여러명이 함께가는 패키지를 좋아합니다. 제게 현지식은 고문이고, 사람이 많으면 요리사가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2009-10-21 10:05) |
2009.10.20 17:40
정보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게 현지식은 고문이고..."는 분명히 한국말인데 무스게 소린지 모르겠군요 !!
"현지의 식사는 고문당하는것과 같다"라는 뜻인가요?
결국은 한국으로 일단가서, 거기서 알아보아야하겠군요.
2009.10.20 18:36
운영자 선배님.
수고하시는 김에 이것도 화면 좀 보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