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받은 E-Mail입니다.
이런때 쓰는 말이 생각납니다; "믿거나, 말거나"

옛날에 제가 출근하는 병원이 집에서 2 마일이엿는데

혼다 모터싸이클을 타고 시골 길 달려 몇년간 출근햇는데
1 갈론에 100 마일 나오드군요,

한갈론 기름 넣으니 한달 가드군요.

성능을 개조하면 200 마일 나오는건 가능하지요,
언덕 네려갈때 발전을 하면
가능할겁니다.
그게 바로 히이브리드 車니가요!

.

Thanks for Info, but I'll stick with my Toyota Camry.
It has enough room for carrying my golf bag, too.

Ah, at last, Season began after long miserable Winter!

승자님;
Wonderful news !!
Kudos to Volk Wagen people of Germany...
믿어야겠지요. You can count on these guys.

This is a revolutionary breakthrough in auto industry.
Why has someone done this earlier,
so that we don't have to suffer from $4/gallon gas and the air pollution?

This will keep the idiots of Detroit on their toes.
Let's see if they go on and keep making gas guzzlers to the hell
and getting into another bankruptcy.

어제 라디오서 들은 얘기
중국서 조경 전문하는 분 얘기.

북경에 25 년전에 자전거 통근 하는 사람이 85 %
요새는 차로 통근하는 사람이 85%
완전히 꺼꾸로 됏고, 행복 지수가 많이 올라갔는지는 미지수,
운동부족, 소음 공기 오염.. 등 가산하면,

그분 얘기는 생각을 바꾸어
정원은 보리 밭이나, 논으로 만들라고 합디다.

정원 잔디 없애고 논 만들 생각은 저도 오래전에 해봣는데
이건 완전히 생각의 틀 문제 같어요.

고개 숙으러진 벼이삭이
꽃보다 덜 아름답다고하는 건
이유가 성립 불가.

 

길가에 다니는 차를보면 대부분이 혼자 타고다니는데
출퇴근등 근거리 운전에는 적합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큰차를 선호하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반응이
어떨지 흥미가 있네요.  규정

 

 

제가 코펜하겐에 며칠 놀러 갔을 때, 길거리에는 자전거가 가는 길의 폭이 자동차 가는 길의 폭하고 같았고
자전거타는 사람이 엄청나드라구요. 거의가 다 자전거를 스포츠를 위함이 아니고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며
시장 바구니를 달고 다니는 묵직한 자전거위에는 허리를 꼿꼿하게 하며 패달을 밟으며, 셀폰으로 이야기 하며
그리고 저녁에는 저녁식사 초대에 가는지 옷도 근사하게, 그리고 하이힐도 신은 여자들도 보이더라구요.
덴막의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뭏든 자전거파킹랏의 경치가 보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