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01:22
2011.03.18 02:05
2011.03.18 03:50
한겨울 방안의 잉크가 꽁꽁 얼었던,
그리고 실습시간 땡땡이치고 친구들 끼리끼리
찬 변또 까먹으며 한잔 대포술로 울분을 토로,
아니면 삭이던 그 시절!
젊음 하나로 가난 했으나 자유분방했고 천방지축
했던 그 시절!
이제는 가슴 한구석에 아련히 남아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이다. 다시돌아올수 없으나 아름답고,
아름다운 추억들이다. 규정
2011.03.18 04:02
지금 Bryce Canyon N.P. Title 위에는 흰색 배경이 있는데, Frame border 밖에는 흰색배경이 없지요.
이것이 webpage frame을 약간 어색 (?, though depending on how you see it...)하게하고,
unbalanced 하게 보이게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첫번 table tag에서 cellspacing=10 (instead of 0)으로 하시면,
흰배경이 even and balanced 하게 둘러 쌓여집니다.
This only works in colored website background.
As much "in" as you are in frame construction, you will know what I mean.
This is just "my personal" preference in extreme detail.
이건 "개인적 취향"이니 그리 아십시요.
2011.03.18 04:09
2011.03.18 04:57
영혼들을 잠 재워 주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잃고 방황하는
그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편한히 잠자리에 들어갈 때나
이렇게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날 때도
그네들의 슬픈 마음을 생각하면
고개가 수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