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holeheartedly agree with you on the past and present status of South Korea.
Then, there came a question whom we can trust among the non-comminist side of Korean politicians.

They all seem to be unable to have fought against the pro-North leftists.
They helplessly watched and allowed the leftists to prosper in front of their noses.
Even now, they are not doing any better than what they had done.
To make the things worse, even the general Korean populations seem to be the co-conspirators

of the pro-North factions.

They are the people who elected 김영삼, 김대중, and 노무현.

They have not done anything until it has gotten too late.

It will take some kind of miracle to salvage South Korea,

such as pre-emptive strike by US with total destruction of the North Korean regime,

or sudden awakening of the Korean people from their long sleep.

I hope there is an answer for us what to do.

두 분 의견에 동감입니다. 저는 Online 조선, 중앙 그리고 동아일보를 보고 있는게 저의 학국정보의 원천이었지요.

이 세 신문이 가장 보수적이라는 평판이 있었는데, 최근 중앙과 동아는 어떤 Liberal media와 Merging하였다며 그들은 좌파와 우파를 함께 대변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미디어도 모두 좌파로 기울어졌더군요. 그래서 박대통령하야시키는데 반박 여론을 키웠다고 봅니다. 제 비관적인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야당, 반박 전 새누리당의원, 경찰, 검찰, 법관, 국회의원대다수가 모두 종북좌파 빨갱이라고 믿습니다. 그뿐입니까? 국민 대다수가 또 좌파입니다. 문재인, 안희중, 이재명 이런 극단좌파가 대선가도에서 1-2-3등을 하고 있고, 현 서울시장 박원순 좌파 역시 두번씩이나 압도적으로 선출되었으니, 전라도만 좌파란 말은 의미없지요. 이러다가는 조국이 두달도 못되어서 공산국가가 되어 멀지 않아서 북한의 속국이 되어버리겠습니다. 혈맹 미국이 주권국가 한국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한국에 살거나 이곳에 살거나 무엇을 하겠습니까? 암담할 뿐입니다.

나선배님:

선배님의 한국걱정에 저는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열적인 토로에는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운영자의 댓글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전에도 이곳에 제가 말씀 드린 것이 있습니다. 남한의 보수는 회생능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영리한,학업성적이 우수한, 좋은 학교를 나온, 능력이 있는 분들이 부정부패의 덫에 끼어 종북인들에 대항을 못합니다. 그들의 치부가 들어 나기 때문이지요. 탄핵기각을 위한 변호인들 보세요. 무능한, 아니 깡패에 비슷한 변호(?)를 하고 있지 않아요? 능력있는 보수적인 변호인들은 나서기를 꺼립니다.(제가 보기엔) 이러기에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종북인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김대중씨가 벌써 법적으로 종북인들이 합법적으로 일하게 만들었지요.

이제 남은 길은 박정희씨 같은 훌륭한 분이 혁명을 하여 "과거를 묻지 말고 앞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동원 한국을 다시 끌어 올릴 방법입니다. 지금의 보수를 돕는다는 것은 굶주린 개에게 고기 덩이 던지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참 황당한 소리를 한다고 나무라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따뜻한 봄날이 한국에 올때까지. 항상 선배님을 존경하는 신백효

I am disappointed in Korean people.
Being a silent majority might make Confucius happy.
Why do we have to make the ancient holy man happy?
For the Confucians, "Silence is gold and being modest is an untimate virtue".
Is it still true in this 21st century, especially in the political arena?
They don't mind the leftist pro-north faction to push around and control them.
If that's what they want, let them be.

Being as much patriotic and in love of my homeland,
simply all I can say, "I only feel helpless '허탈'".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정관호, 신백효 님,

이 늙은 이를 포용해 주시고 격려를 주심에 감사 합니다.

근래 한국의 전통 의식이 틀려 먹어서 남 다른 재간을 타고 난 작자들은 개인 영달주의 와

사리사욕을 부리고 남이야 어떻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의식, 그것을 나는 '하루살이족 정신' 이라고

불러 왔습니다만, 그것이 친공파를 북돋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을것 입니다. 통탄할 노릇이 아닙니까?

이제 우리는 기적을 바랄수 밖에 없습니다.

WM 의 말씀과 같이 국민 대중이 불현듯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도래한 것 입니다.  

나 수섭    

"One Action is Better than Ten Thousand Words",

- great monk 'Won-Hyo' said 1,000 years ago.

Still,

1,000 years later, Today,

His words hold True.

Therefore, I shall join Lah sunbaenim's suggestion

- "Donate & Help those NGOs Fighting for ROK Future,

For her Free Democracy & National Defense - Defeating Pro-North Korea Followers'

FYI - my old ramblings written on Jan. 8th, 2013

http://www.newyorkilbo.com/sub_read.html?uid=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