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를 다녀오니깐, 와! 한중형이랑 석주님이 정말 멋진, 화려한 꽃다발을 보내주셨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규정형, 무거운 심부름을 차질업ㅅ이 해 주심, 거듭 감사합니다.
일수거사께서 수고가 많군요. 고마우셔라. 댓글을 다는 칸이 없어져 이렇게 답을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Comment 4
김성수
2006.12.13 04:04
댓글다는 칸이 없어진게아니고, spammmer들이 자꾸 들어와 광고, 불순한 댓글을 달어서,
등록제로 바꿨읍니다. 등록 (Log In) 않하면, 댓글칸이 나오지 않어 못하게 한거죠.
좀 불편하지만 할수없이 그렇게 했으니, 꼭 등록 (Join)하시고 Log in하세요.
첮번 page열릴때, 왼쪽 상단에 있읍니다.
등록제로 바꿨읍니다. 등록 (Log In) 않하면, 댓글칸이 나오지 않어 못하게 한거죠.
좀 불편하지만 할수없이 그렇게 했으니, 꼭 등록 (Join)하시고 Log in하세요.
첮번 page열릴때, 왼쪽 상단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