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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FAZSZftCuk
(MSNBC: 1000+ Reports of Sexual Abuse by Catholic Priests In PA)
지난70년 동안 약300여명의 캐톨릭 신부가 1000여명에 달하는 어린아이들
에게 sexual abuse 를 했다는 사실이 폭로 되었다. 카디날과 바티칸은 이사실
을 이 긴세월동안 숨겨 왔다. 더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한지역에 국한 된 것
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병폐라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SkX_oh5jE
(Korea Today TV: 설정스님과 현응스님의 추악한 진실)
요지음 한국에서는 조계종의 총수 설정스님 스캔달로 떠들 석 하다. 공교롭게
비슷한 시기에 캐돌익 신부 스캔달이 미국에서폭로 되었다.
방통대를 통해 학사가 된 설정스님은 서울농대 출신으로 행세 했다. 여승과
의 사이에서 여아를 낳아 카나다에 입양 시켰다. 거액의 재산을 모았고
은행 대출을 받아 재산 불리기에 열심이었다.
현응 스님은 여성 불자에게 성추행한 사실이 들어 났다. 그리고 불자들이 낸
성금을 술집과 여관비로 무려8000만원을 썼다. 고기를 안주로 해서 술을 마신
다음 여자와 호텔로 직행 했을 것이다.
종교기관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의 부정과 종교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비인간 적인 행위는 종교가 만들어 진 이래 끝임 없이 일어 나고
있다. 왜 신은 이들을 다스리 지 않을 까? 아마도 권선징악을 행하는 신도
들이 생각 하는 신은 존재 하지 않는 모양이다. 심판 할 수 있는 존재는 신도
와 가해자의 아픔에 동감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 한다.
Comment 5
-
Even in the uniforms of the priests, preachers, imams, and monks,
it appears that they are not anything beyond the human beings.
They are still just like us, not any better or closer to the God, heaven, or eternity,
if there are such things.
We have made mistakes in believing that they are more than and above us.
They are the ones who ruin the religions, not us.
Then, where do we go? -
https://m.youtube.com/watch?v=56jw6tasomc
(trailer Spotlight 2015 movie)
The spotlight is the movie based on a true story about Boston Globe reporters
investigating local priests who were involved in child sexual abuse.
The plaintiff’s lawyer said that he is still getting calls from victims.
Surprisingly enough, these incidences that are exposed is the tip of the iceberg.
-
Where do we go from now---?? Maybe "the road" is not at churches, temples, mosques---
So we go
To the "Bible"
To the" 불경"
To the "Quran"--------
-
But the God didn't write those things...
Maybe, like our Dr. H.J. Lee, one may deal directly with his Gods...
Maybe, I shouldn't say anything.
To be fair, these religious leaders might have been the targets of intentional seduction
by the so-called victims. Some of them fell into as the victims with no defensible excuses.
https://www.youtube.com/watch?v=jXFsbMYv4IA&t=23s
(MBC PD수첩; 큰스님에게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