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동문 오세윤형이 한국 문단에 정식등단 格調
높은 글을 쓰시니, 알고 계시고,
여기 오신것 환영하고 잘감상 하시길!
閔哥 우편국에서 전재함.
외로움을 여유로운 울림이게 하고 쓸쓸함을 풍정(風情)한 열두 폭으로 감싸는 오동나무 속 비인 거문고를 님은 들으시는가 동천(冬天)을 나는 새가 춥지 않음은 아름다운 사랑이 꽃잎 틔우는 복수초(福壽草) 옛이야기 있음인 것을 설한풍 매운 뜰에 매화 지던 날 지는 잎 그늘 담고 눈 속에 피어 사랑만은 버리지 못하노라고 열 매듭 매어두고 살겠노라고 당신의 염처(艶妻)되어 살겠노라고 이 세상 끝나는 그날 넘도록 사랑만은 단 하나 지녀야 할 매듭이라고 지녀야 할 간절한 기도노라고 거문고 여섯 줄에 얹는 노래를 내 고운 당신께선 들으시는 가 어느 열녀문 앞에서 慧明 읊다 2004년 「책과 인생」 9월호에 게재. |
2005.03.29 15:45
2005.03.29 17:23
2005.03.29 17:32
2005.03.31 03:01
2005.04.05 10:38
2005.04.05 11:12
2005.04.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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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뵈오!
매화가 지고 눈녹는 사이로 삐저 나오는 복수꽃이..
거문고 소리와, ... 그리움...
쓸데 없이 바뻐 돌아 가는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데,
우리들도 兄과 주파수를 마추어 가야 하게소!
매우 반가웁소!
최근 부부 사진직은것 성수 한테 보내주소!
우편국 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