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General L'amour, c'est pour rien!

2005.04.05 14:12

通信兵 Views:7659

..京畿高 55 web 의 愚石兄것 전재.... Check your speaker volume, SVP! 

愚石

     
    ♥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mbler. Mais si ton coeur s'eveille, Tu te mets a rever. Tu reves d'un echange avec un autre aveu, Car ces frissons etranges Ne vivent que par deux.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L'amour, c'est l'esperance, Sans raison et sans loi. L'amour comme la chance Ne se merite pas. Il y a sur terre un etre Qui t'aime a la folie, Sans meme te reconnaitre Pret a donner sa vi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prendre. L'amour, c'est pour rien. Mais tu peux le donner.
    L'amour, c'est pour rien.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이란 전설속의 불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끌 수는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끌 수 있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뺏을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지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앙리꼬 마사스는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UN 이 선정한 평화 홍보 사절로 전세계에서 평화의 사절로 인정받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 입니다.
    소렌자 (Solenzara) .녹슨총 (le Fusil Rouille) 내어린 시절의 프랑스 (la France De Mon Enfance) 이모든이유로 나는 너를 사랑해 (pour Toutes Ces Raisons, Je T'time)등 주옥같은 노래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afe.daum/grace5467/들국화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77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9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3
1084 If I have an acre for my play ground [10] 2010.09.19 민경탁*65 2010.09.19 4149
1083 우장춘 박사의 숨은 이야기 [6] 2010.09.19 김건언*65 2010.09.19 7107
1082 신지애, KLPGA 최연소 명예의전당 가입자격 획득 [7] 2010.09.19 황규정*65 2010.09.19 8100
1081 Cosmos Night at Queens Botanical Garden [13] 2010.09.17 Rover 2010.09.17 9065
1080 Happy Birthday Matthew [9] 2010.09.17 Chomee#65 2010.09.17 8154
1079 U-17 여자월드컵- 여민지 4골..한국 4강 진출 [4] 2010.09.17 황규정*65 2010.09.17 8768
1078 인천상륙 60주년을 기념, San Francisco [2] 2010.09.16 Rover 2010.09.16 9378
1077 At The Peak - 이한중 [8] 2010.09.16 이한중*65 2010.09.16 7429
1076 Climb of Mounts Lincoln and Bross [9] 2010.09.15 운영자 2010.09.15 7678
1075 [re] [詩] 천 성 - 박경리 [4] 2010.09.17 운영자 2010.09.17 8252
1074 9/11, 인류역사와 나 [4] 2010.09.11 이한중*65 2010.09.11 7702
1073 믿을수 없는 마술 2010.09.10 계기식*72 2010.09.10 9338
1072 [오페라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16] 2010.09.10 김명순*70음대 2010.09.10 18170
1071 [re] O mio babbino caro by other sopranos in the world [6] 2010.09.11 황규정*65 2010.09.11 9002
1070 가시고기 [1] 2010.09.09 계기식*72 2010.09.09 9826
1069 민주지산 산행기 (유석희 교수가 옮긴 글) [3] 2010.09.08 계기식*72 2010.09.08 7814
1068 有口無言.... [5] 2010.09.08 김건언*65 2010.09.08 9179
1067 빵 조각으로 물고기를 잡아 먹는 새 [1] 2010.09.07 계기식*72 2010.09.07 9055
1066 세계적 惡評 받는 한국인의 두 가지 식습관과 유래 2 [3] 2010.09.06 김건언*65 2010.09.06 10348
1065 세계적 惡評 받는 한국인의 두 가지 식습관과 유래 1 [3] 2010.09.06 김건언*65 2010.09.06 8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