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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에 신장염에 걸려서 고생하면서 가수 생활,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 1967년의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돌아가는 삼각지" 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두 노래다 나중에 미국에서 배웠고 미국에서 처음 이 사람의 이름을 알었지요).
1942년에 중국 산동성에서 광복군 출신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고,
1967-1970년에 가수로서 활약하다가 1971에 신장염으로 사망했군요.
미혼으로 불과 29세에 운명을 마친 아까운 사람이군요.
한국에서 70년초까지 신장 이식이 별로 많지 않었던겄 갔읍니다.
본인의 친구, 아는 사람도 같은 병으로 그때쯤 타계했지요.
이 사람 특유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발성등이 노래를 쉽게 잘나오게 하는 스타일이라,
본인같은 음치가 Karaoke하는데는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디다.
누가 만일 본인보다도 더 음치라면 배호의 노래 스타일을 따라해보십시요.
배호 씨의 노래들이 대개 불르기 쉽고 너무 목청을 뽑을려고 애쓰지 말고 슬슬 부르면,
그럭 저럭 쉽게 넘어갑니다. ㅎ, ㅎ.
본인은 노래 전문가는 아닙니다. 2전짜리 coaching 이니 그리 아시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