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님, 아주 깔끔하게 (한국에서 이말 많이 쓰더군요) 잘 나왔읍니다.
매일 실력이 늘어가시는군요.
We appreciate your effort. Thank you.

"So nigh is grandeur to our dust. So near is God to man. ......" , said Ralph Waldo Emerson.

법정스님은 우리의 창조주, 신, 과 항상 가장친한 친구로서 가장 가까운거리에서 그분과 직접, 항상 순수한
대화를 하여가며 살아오신 우리들의 contemporary 라고 생각합니다. 21 세기 technology에 젖어 사는
우리들에게는 항상 fresh air 라고 느낌니다.

일수거사님의 수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나의 석주의 대한 격려 고맙소이다.

자상하신 컴도사 선생님들 덕분이지요.
김박사님, 늘 격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헌데 제가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지요.

KG55 Music Archive에 좋은 음악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제 실력으론 올릴 수가 없답니다.
(URL)주소까지는 찾을 수 있지만 paste하는 방법을 몰라서요.
시간나실때 간단히 가르쳐 주실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전 이글에 올린음악을 그곳에 있는 Mozart의(아무) 음악으로 바꾸어 넣고 싶지요.

김박사님,
저도 제가 잘 알지 몰라서라는 생각이 불현 듯 들길래
올렸던 글을 지웠지요.
언제 벌써 읽으시고 금방 자상히 설명 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대로 해 보겠읍니다
그래도 안되면
말씀하신대로 제가 도서관에 가 보려합니다.

컴맹 가르치시느라.수고 너무 많이하신 것
같아서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부디 좋은 주말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