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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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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WT] New Star formation in Orion Nebula
[1] | 2010.08.18 | 운영자 | 2010.08.18 | 9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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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을 부정(否定)하는 사회 [방석순]
[4] | 2010.08.18 | 계기식*72 | 2010.08.18 | 7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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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성 고혈압: 저염食과 Aldosterone 억제제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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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란 페르시아 여행: The Glory of Pe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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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강의중 박정희 대통령 부분...
[5] | 2010.08.17 | 계기식*72 | 2010.08.17 | 9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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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CMAA Greater NY Golf 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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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박동수는 독립적 위험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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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sia stops to remember end of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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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보] 광복 65년,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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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65 주년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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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45개월 복원 완성 - 84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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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美국무부 지도 '독도는 한국영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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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동창회 Class 대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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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홍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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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2 (내 친구의 글과 사진 - 유석희교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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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렬의 추가 행적 (유교수의 글을 옮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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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치료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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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he Untold story of the War.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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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박정희가 우수한 학생이였다는 얘기,
후반에는 박정희의 사관학교는 현재의 정식 육사가 아니였다는것 인데
특별히 박정희를 비난 격하시킨것은 (생각보다) 없는것 같네요.
뭐... 서울대학교는 처음부터 빛나는 서울대학교도 아니였던것 같이,
서울의대도 처음부터 지금의 서울의대는 아니였고 아주 초라하게 시작되었거든요.
당연히 지금의 육사는 옛날의 사관학교와 천양지판이라는것도 당연하지요.
이자가 천안함의 이북 격침 챤스는 0.0001%도 않된다고헀죠.
또 "도올은 한국 인문학계의 황우석"으로 알려진 사람이란 얘기는 들었지요.
아마 명예욕에 desperate한 사람으로 mass media를 잘 이용하는 사람인 모양입니다.